활빈단, 잔존 세균 박멸위해 청와대내 대청소 요구
스크롤 이동 상태바
활빈단, 잔존 세균 박멸위해 청와대내 대청소 요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청와대가 꽃뱀에 코뀐 기둥서방 꼴이 었다니...

^^^▲ 활빈단, 변양균은 변죽만 울리지말고 양심 균열없이 이실직고하라
ⓒ 뉴스타운 홍정식^^^
^^^▲ 활빈단, 변양균은 변죽만 울리지말고 양심 균열없이 이실직고하라
ⓒ 뉴스타운 홍정식^^^
여자가 해달라는대로 조급하게(卞) 다해주다 코 뀐 卞실장은 꽃뱀 기둥서방이냐?

변양균은 변죽만 울리지말고 양심 균열없이 이실직고하라!

1. 검찰은 신정아를 가짜박사등 허위학력 위조혐의외에 미술관 후원금 횡령 혐의, 나라 곳간 지키라 했더니 국가예산을 쌈짓돈처럼 주물렀던 변양균 전 청와대 정책실장을 동국대 교수 임용 외압과 흥덕사에 혈세로 10억원 국고 지원 경위, 산은 김창록총재에 미술관 후원, 대기업에 미술품 구입 압력등 직권남용, 국정농단 혐의로 철저히 수사해 실체적 진실을 밝혀라

1. "변양균의 모든 외압행사는 신정아 부탁"으로 비롯됬고 외압행사 대가는 '부적절한 치정관계 유지' 라는 검찰조사 확인내용이 사실이라면 이정권의 도덕성은 이제 바닥끝까지 떨어진거나 진배없다. 검찰은 단순 '치정극'으로만 몰아가지 말고 세간의 의혹대로 '꽃뱀에 코 뀐 윗선 몸통'이 또 있는지, '더 쎈 기둥서방'까지도 있는지를 한줌 의혹없이 밝혀내라

1. 동국대 이사장인 영배 스님이 명예 주지로 있는 흥덕사 지원이 가짜 학위논란 무마에 대한 대가일 경우 영배스님도 사법처리해 法무서운 본떼를 보여주라

1. 교수 직업과 월수입을 속이고 개인회생 절차를 신청한 신정아 씨에게는 '사기' 혐의도 추가할 것을 국민의 이름으로 요구한다

1. 대통령이 입에 거품물고 '반칙과 특권없는 사회'만들라 하더니 요모양 요꼴이냐? 대통령 마음에 쏙 들면 인사검증도 안하고 연애편지나 쓰며 특권만 마음껏 누리게하나? 무능과 실정에다 과거 정권보다 나은 게 털끝만큼도 없어 국민들로부터 외면받는 ‘참여정부’는 고장난 핵심측근 인사관리 시스템 복원과 권부내 악취나는 잔존 세균 박멸하라

1. 노무현대통령과 권력실세들은 추석연휴중 바닥 민심을 제대로 파악해 혈세 탕진을 보며 허탈해진 국민들 마음의 상처를 씻어줄 것을 당부한다

출처: 시민단체 활빈단 www.hwalbindan.co.kr

^^^▲ 民心은 나라곳간 지키는 장관까지 지낸 대통령정책실장이 여자에 눈이 삐어 국정농단 망발에 분노..
ⓒ 뉴스타운 홍정식^^^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