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직무성과계약제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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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직무성과계약제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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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기존의 연공서열식 보상에서 성과주의 행정체제가 정착될 것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고객과 성과중심의 책임행정 구현을 위하여 4급 이상 공무원에 대한 “직무성과계약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구는 정책추진에 대한 객관적인 성과평가와 보상을 연계한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지난 9월 균형성과관리시스템(BSC)을 도입하여 성과평가를 위한 핵심성과지표 설계를 마쳤으며, 개인 및 부서에 대한 성과 평가가 온라인을 통해 실시간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IT 시스템을 개발 중에 있어 공정한 평가를 위한 시스템이 마련된 만큼 금번 “직무성과계약제” 시행을 통하여 근무성적을 평가하고 평가결과를 성과급 지급, 인사운영 등에 반영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구에서는 4급 이하 직원에 대해서도 성과관리시스템에 의한 개인별․부서별 성과평가를 통하여 해외연수 우선권 부여, 인사상 우대 등 각종 인센티브를 부여함으로써 기존의 연공서열식 보상에서 벗어나 업무실적에 따라 보상하는 성과주의 행정체제가 정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직무성과계약제란 4급 국장이 부구청장과 성과계약을 체결, 성과목표 및 지표 등에 합의하고 1년간 “직무성과계약”에 의해 개인의 근무성적을 평가하여 평가결과에 따라 성과급, 승진 등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인사관리 시스템이다.

중랑구 관계자는 “직무성과계약제 시행결과를 분석하고 분석결과를 토대로 향후 5급 이상 직원으로 확대하여 성과와 실적 중심의 책임행정을 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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