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농촌 봉사활동(농활)에 참가 중이던 한 대학생이 사고로 인해 현재 혼수상태에 빠져있다는 것이 유뉴스 라현윤 기자의 보도로 밝혀졌다.
지난달 27일부터 경북 의성으로 농활에 들어갔던 경북대생 이호재(경영학부 96)씨가 물놀이를 하던 중 물에 빠져 안동성소병원을 거쳐 이후 경북대병원으로 옮겨졌으나 현재 혼수상태다.
경북대 총학생회측에 따르면 이 군은 현재 기계를 통해 호흡을 하고 있으며 의식은 돌아오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군이 입원해 있는 경북대병원에는 이 군의 부모님과 학교 친구들이 이 군이 깨어나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무엇보다 병원비가 한 달 1천만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경북대 총학생회와 농민회 등이 이 군의 병원비 마련을 위한 모금운동에 나서고 경북대 총학생회도 학교측과 이 군을 도울 수 있는 다양한 방도를 논의중인 것으로 파악된 상황이다.
최성택 경북대 총학생회장은 유뉴스 라현윤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병원비가 한 달에 천 만원이 넘는 돈이라 우리학교 뿐만 아니라 전국 학생들과 함께 모금운동을 벌일 예정이다"라고 밝히고 "많은 학생들이 모금에 동참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모금운동 계좌 <146-017849-02-401 우리은행 우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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