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희망스타트센터는 110㎡ 규모로 공부방과 프로그램 상담실 등이 꾸며져 있으며, 보건․ 복지․교육 분야의 전문 인력과 다양한 서비스프로그램을 갖추고 관내의 저소득층 아동과 그 가족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중랑구는 희망스타트사업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상봉1동과 신내2동의 서비스 욕구조사 결과, 가장 심각한 아동들의 방과 후 방치문제를 우선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지난 8월 27일부터 방과 후 공부방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현재 18명의 아동이 이곳을 이용하고 있다.
이와 함께 욕구 조사시 일부아동들이 정신문제에 대한 적절한 개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나 지난 7월 19일부터 8월 31일까지 취학아동을 대상으로 K-CBCL, 우울, ADHD을 선별할 수 있는 정신발달 스크리닝을 실시하였으며, 조사된 159명의 아동 중 30명이 추가적인 전문 심리검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지난 여름방학기간동안 무료 컴퓨터교실, 한방 무료진료, 가족뮤지컬 무료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주민들의 많은 호응을 받은바 있으며, 앞으로 심리검사를 통해 치료가 필요한 아동에 대해서는 놀이치료 등 의료비 지원과 중랑구안경사협회의 도움을 받아 안경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무료로 안경을 지원할 예정이다.
중랑구 관계자는 “희망스타트사업은 지역자원 네트워크를 통해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돕기 위한 사업으로, 병∙의원, 학원 등 뜻있는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후원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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