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이에너지는 이라크의 우저 페트롤리움(WZA Petroleum)이 쿠르드자치정부(KRG)와 2006년 4월 체결한 유전개발에 대한 계약을 기반으로 구성된 다국적 컨소시엄의 일원이었던 CCM 글로벌이 상기 유전개발에 대한 모든 권리를 ㈜유아이에너지와 현대페인트㈜에 양도함에 따라 컨소시엄에 직접 참여하게 되었다고 18일 밝혔다.
㈜유아이에너지와 현대페인트㈜는 CCM 글로벌이 우저 페트롤리움과 맺은 양해각서에 따른 모든 권리와 의무사항을 60%(유아이에너지)와 40%(현대페인트)의 비율로 양도받게 된다.
㈜유아이에너지는 당초 지난 8월 CCM 글로벌과 합의된 계약서에 따라 CCM 글로벌이 상기 다국적 컨소시엄에서 확보하게 될 컨소시엄의 지분 중 일부만을 할당 받게 되어 있었다.
㈜유아이에너지는 쿠르드자치정부의 석유법에 따라 탐사 및 생산분배계약(Exploration and Production Sharing Agreement: EPSA) 체결 시 30일 이내에 참여비용으로 1천만 달러(US$10,000,000), 최종생산분배계약 서명 보너스 2백만 달러(US$2,000,000), 발견 보너스 1백만 달러(US$1,000,000)를 CCM 글로벌에 지급키로 했다.
㈜유아이에너지의 장경현 부사장은 『이라크 유전개발 다국적 컨소시엄 관련 CCM 글로벌의 모든 권리와 의무를 양도받은 이번 결정은 ㈜유아이에너지가 이라크 유전개발 사업권자로서의 지위를 정식으로 확보하게 되었다는 의미를 갖는다』며 『이라크 지역 유전 및 가스전에 대한 탐사, 개발, 생산, 판매에 대한 권리의 확보뿐만 아니라 이에 따른 상당한 수익도 예상된다』고 밝혔다.
장부사장은 『특히 이번에 컨소시엄에 직접 참여하게 된 계기는 쿠르드자치정부(KRG) 측의 강력한 요구에 의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KRG측은 CCM 글로벌과 같은 금융투자회사보다는 ㈜유아이에너지 및 현대페인트㈜와 같이 산업기반이 있는 회사가 직접 탐사 및 생산분배계약 컨소시엄의 구성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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