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국립횡성숲체원(원장 홍성현)이 숲체원 방문객을 대상으로 동계형 자율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거리두기 자율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된 ‘눈꽃놀이터’는 강원도의 깨끗한 자연환경과 눈이 많이 오는 기후적 특성을 활용하여, 방문객에게 이색 체험을 제공한다.
눈꽃놀이터는 숲체원 대강당 앞마당에 비치된 겨울 놀이용품을 활용해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체험 공간 내에서 이글루와 눈사람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안내문을 참고하여 설피, 도미노 등 겨울 놀이용품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또한, 20명 이상 단체 예약 시 눈이 오는 원리와 겨울 동식물 생태를 알아보는 산림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참여 가능하며, 횡성숲체원 누리집(https://hoengseong.fowi.or.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눈꽃놀이터는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운영예정이며, 눈이 오는 기간에 맞추어 유동적으로 개장된다.
국립횡성숲체원 홍성현 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횡성숲체원의 산림복지프로그램이 국민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며 “다양한 계절을 느낄 수 있는 산림복지서비스를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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