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군수 김무환)은 12일 재가 암 환자 40명을 대상으로 교육 및 가족모임을 가졌다.
재가 암 환자 가족모임은 전문의사의 암 환자 발생원인과 암 질환 특성, 식이요법에 관한 강의와 웃음치료)로 정신과 육체적으로 가족들 간의 발생되는 갈등 요인 등을 해소하고 투병시 경험담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져 가족들의 힘들고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환자 상태에 따른 관리요령 등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여 환자나 가족에게 도움이 되는 교육이 되었다.
군은 매년 서구화 되어가는 생활속에 늘어가는 재가 암 환자를 주1회 이상 방문서비스로 환자 발견 및 등록, 환자 상태 변화에 따른 의사 상담과 진료, 통증환자의 완화 관리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자원봉사자를 활용 원활한 재가 암 환자 방문서비스를 조성하고 필요한 영양제, 장루 등을 지원하여 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 하고 있다.
부여군 재가암 등록환자는 204명이며 위암 69명, 직장암 30명, 폐암 27명, 유방암 16명, 자궁경부암 등의 환자를 관리하고 있으며, 노령인구의 증가, 급속한 산업화로 인한 각종 위험요인의 증가 등으로 암으로 인한 사망이 증가하여, 우리나라 사람들의 현재 사망원인 1순위다.
암으로 인한 사망은 1995년 인구 10만 명당 110.6명, 2005년 133.5명으로 증가하고 있어, 출생년도를 기준으로 짝수, 홀수제로 실시하는 국가 조기 암 검진을 (2007년 홀수) 빠짐없이 받아 암을 대처하는 방법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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