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 못할 부끄러운 판결
이해 못할 부끄러운 판결
  • Christopher Kim
  • 승인 2020.12.17 09: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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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vict : (유죄)판결을 내리다

역사적으로 특히 교회사(敎會史)에서 큰 잘못 없이 억울한 누명을 쓴 사람이 있다.
교회에서 신조(信條)로 삼고 신앙고백을 하는 '사도신경(使徒信經)'에 보면,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suffered under Pontius Pilate, was crucified, dead)

앞에서 억울하게 누명을 썼다고 했는데 그 까닭은 이렇다.
성경을 읽으면 Pontius Pilate(본디오 빌라도)는 예수에게 죄가 없다고 주장하며 예수를 고발한 종교 지도자들에게 여러차례 역설했던 기록이 있다.

무죄를 주장하면서도 유대인 종교 지도자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 무죄라고 인정하면서도 사형을 언도하고 말았다.
결국 교인들의 입으로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았다고 계속해서 고백을 하고 있다.

한국 상황으로 돌아와 윤석열 징계 얘기를 하겠다.
위에서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았다고 했는데 그 문장을 이렇게 바꿔보자.

윤석열은 (추미애가 주도한) 징계위원회의 징계를 받고 정직을 당해
Yun was convicted two month suspension of his duty uner disciplinary committee.

윤석열은 징계위원회에 의해 정직 2개월이라는 유죄 판결을 받았다.
어쩌면 그런 '치욕의 결정'은 역사적으로 기록되어 겨우 3명(4명 가운데 한 사람은 기권)에 의해 저절러진 사건으로 영원히 남을 것이다.

특히 볍적 판단 미숙의 판례가 되어 법조인들의 지탄도 받을 것이다.

There was insufficient evidence to convict Yun Seok-yeol.
(전직 검찰총장을 비롯한 많은 법조인들은) "윤석렬에 대한 판결에 불충분한 증거가 있었다"고 주장하기 때문이다.

원래 판결을 '죄 (아니면 과오)'의 질에 따라 내려야 하는데,
이번 판결은 '2개월 정직'을 내려놓고, 거기에 맞춰 윤총장의 잘못을 '어거지로' 꿰어 맞춘 결과가 나왔다.

그러다 보니 이런 말이 나온다.
Most of Koreans believe Yun not to be convicted. 
대부분 한국 국민들은 윤석열이 '유죄'라고 판단 받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확신하고 있다.

어리석은 추미애와 징계위원들은 그렇다고 하고
'살아있는 권력'을 강력하게 수사하라고 칭찬하며 임명한 대통령조차도 이성을 잃고 유석열을 징계하는 데 서명했다.

Even Moon who appointed Yun admiring him agreed to convict him.
윤석열을 칭찬하며 임명했던 문재인 대통령조차도 그를 징계 판결하는 일에 동의했다.

convict 동사는 convincere 14세기 Latin어가 그 뿌리이며, 'com'이라는 접두어에 vincere(정복하다)를 합한 낱말이다.
어떤 일을 처리할 때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좋든 나쁘든 공모해서 어떤 일을 정복하려는 인간의 본능이 'convict'라는 동사 속에 숨어있다.
 
청와대와 정치권이 합세한 윤석열 몰아낸 것에 대해 불쌍한 세 명의 징계위원들은 역사적으로 가장 잘못 판결한 인물로 기록 될 것이다.
Three members of disciplinary committee shall be remembered convicting Yun with insufficient evidences in the history.
세 명의 징계위원들은 불충분한 근거로 윤석렬을 정죄한 일로 역사에 기억될 것이다. 

Not only Chu Mi-ae but also Moon Jae-in must be leading accomplices who convict and eliminate Yun Seok-yeol.
추미애는 물론 문재인 또한 윤석열을 정죄하고 추방하는 공범자임에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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