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군은 내년도 당초 예산을 올해 당초 예산인 4,310억원 보다 512억원(11.88%) 증가한 4,822억원으로 편성했다.
일반회계는 올해 당초 3,842억원보다 9.27% 증가한 4,198억원으로, 특별회계는 올해 당초 468억원보다 33.29% 증가한 624억원으로 편성됐다.
인제군의 내년도 예산 편성안은 분야별로는 보건・복지 815억원, 농림분야 727억원, 문화관광 및 체육분야 631억원, 환경 분야 823억원 등으로 편성했다.
주요 사업별로는 ▲코로나 19극복 및 지역일자리 창출에 71억원 ▲ 평화지역 시설 현대화사업에 41억원 ▲ 인제공공도서관건립 29억원 ▲ 남면·상남면 생활SOC 복합문화센터건립 32억원 ▲ 북면 복합커뮤니티센터 및 레저스포츠시설 조성에 100억원을 편성하였으며, ▲ 기린면 국민체육센터 및 다목적체육관 건립에 47억원 ▲ 서화면 천도리 택지 조성사업 50억원 ▲ 농자재 지원 및 농어민·임업인 수당지급 등에 43억원을 우선 편성하여 다수의 농어민이 실질적인 혜택을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게 하였다.
이외에도 농업기술센터 이전사업에 106억원, 관대∼신월간 친환경 도로개설에 66억원, 상남면 자전거친화도시 및 라이딩센터 건립에 39억원을 편성하는 등 주요 현안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였다.
인제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확장적인 재정운영을 통해 조기에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예산을 편성하였다.”며, “‘2021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예산(안)’은 지난 20일 인제군 의회에 제출되었고, 인제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거쳐 오는 12월 21일 최종 확정 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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