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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와대가 이명박 후보를 검찰에 고소키로 한 것에 대해 강하게 비판한 한나라당강재섭 대표최고위원^^^ | ||
강재섭 대표최고위원은 어제(5일) 청와대가 정치공작설을 유포했다는 이유로 이명박 대선후보와 주요 당직자를 검찰에 고소키로 한 것과 관련해 고소를 해야 할 대상은 국정원장이나 통일부장관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강재섭 대표는 "헛소리나 하고 과잉노출을 하는 등 대통령과 청와대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권한을 남용하여 남의 뒷조사를 하는 사람들을 질책하고 해임해야하는데 오히려 청와대는 헌법재판소, 언론, 힘없는 국민 등을 대상으로 고소하고 제소하는것 같다"고 강조했다.
강대표는 "이번 야당후보 고소 사건은 열등생이 관심을 끌려고 사고치는 것과 비슷하며 헐리우드 액션과 비슷한 것으로 정말 ‘깜도 안되는 정권’이라는 생각이 든다." 면서 "앞으로 당 공작정치 특위에서 대처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강대표는 "분란에 빠진 무리들이 잘 단합된 집단을 공격하면 망하고 사악한 무리들이 올바른 사람을 공격하면 망하며 도리를 거스르는 무리들이 정도를 따르는 사람을 공격하면 망한다."는 한비자의‘멸망에 이르는 세 가지 길'을 명심하라고 강조했다.
안상수 원내대표는 "대통령이 언론을 탄압하는 칼을 휘두르더니 사상 초유의 야당 대선후보에게까지 칼을 휘둘렀다."면서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대선개입이고, 야당후보 탄압이다"고 주장했다.
안 원내대표는 "우리 한나라당이 조사를 갔을때 국정원장이 '부정부패 척결 TF’팀을 만들어서 이명박 후보 재산조사 및 유력정치인 뒷조사를 하고 그 결과를 청와대에 보고했다고 인정을 했고, 그래서 우리가 국정원이 청와대에 보고한 사실에 관해서 보고를 받았는지 여부를 확인해 보러 가겠다고 한 것인데 이게 무슨 명예훼손이 되느냐?"며 되물었다.
이어 안 원내대표는 "대통령이 어제 한나라당이 이명박 후보에 대한 뒷조사를 한 국세청에 대해 수사의뢰를 한 것을 알고 있을텐데, 청와대가 이명박 후보를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해버리면 검찰이 제대로 조사할수 나 있겠느냐?"면서 "결국 검찰이 제대로 수사하지 못하도록 압박하는 효과를 의도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든다."고 주장했다.
따라서 "이 사건을 검찰에서 수사를 제대로 하는 것은 정말 힘들 것이므로 특별검사를 임명해서 조사해야 하며 또한 국회는 국정조사를 통해서 국정원, 국세청, 청와대의 야당후보 뒷조사 사건을 조사해 봐야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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