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혁신컨설팅단 구성, 혁신 지원활동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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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혁신컨설팅단 구성, 혁신 지원활동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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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애로사항과 장애요인 해소, 자체혁신활동 효과적으로 추진되도록 지원

공공기관의 혁신 애로사항과 장애요인들을 해소하기 위해 ‘공공기관 혁신컨설팅단’을 구성하여 공공기관의 자체 혁신활동이 보다 효과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고 기획예산처가 밝혔다.

‘공공기관 혁신컨설팅단’은 경영 컨설턴트, 대학교수 등 변화관리 및 경영혁신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자난달31일부터 컨설팅단과 참여기관 합동워크숍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활동에 들어갔다.

혁신컨설팅은 지난4월1일 시행된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음으로 공공기관으로 지정된 기관과 2006년도 혁신실적이 부진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우선 1차로 9월부터 10월까지 2개월간에 걸쳐 증권예탁결제원, 한국특허정보원, 우정사업진흥회 등 19개 기관을 대상으로 혁신 컨설팅이 실시된다.

기획예산처는 이번 혁신컨설팅 활동으로 새로 공공기관으로 지정된 기관과 혁신부진 기관의 혁신역량을 강화하여 공공기관의 전반적인 혁신수준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기획예산처는 이와 함께 혁신선도기관의 혁신경험을 공공기관이 서로 공유하고 축적된 혁신노하우의 전파를 통해 혁신수준이 동반상승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공동학습'과 멘토링(mentoring)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난 7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공동학습’은 혁신수준이 5단계이상인 59개 선도기관을 중심으로 다수의 기관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12개 그룹별로 ‘임원의 혁신리더십 제고방안’, ‘구성원의 혁신역량 강화방안’ 등 다양한 주제를 함께 토론하고 우수사례 발굴, 전파하고 있다.

멘토링 프로그램은 혁신추격단계에 있는 기관이 혁신선도기관을 선택하여 지도를 받는 1:1 전담 멘토링, 혁신선도기관과 다수의 추격기관이 참여하는 공개 그룹 멘토링으로 나누어 실시되고 있다.

기획예산처는 오는 11월 공공기관의 변화관리를 위한 혁신프로그램별 성과보고회를 개최하여 공공기관의 실질적인 혁신을 유도하는 한편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혁신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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