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어르신을 공경하는 여성의용 소방대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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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어르신을 공경하는 여성의용 소방대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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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판교면 여성의용소방대 사랑실천 폭포수 되어

^^^▲ 집고치는 여성의용 소방대^^^
판교면 여성의용소방대(대장 안광념)의 대원들의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이웃사랑이 알려져 여름 끝자락 무더위를 날리고 가을의 시작점에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판교면 여성의용소방대는 30일 판교면 저산리에 거주하시는 김난희(여, 86세)할머니와 금덕리의 상인숙(여, 81세)할머니 댁에서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에 나섰다.

이날 대원들은 정성을 다하여 모아 마련한 200만원으로 두 분 할머니 댁의 낡은 지붕 및 부엌, 화장실을 수리해드리고 벽지와 장판도 말끔히 갈아드리고 집주변도 깨끗한 환경으로 탈바꿈 하였다.

안광념 판교면 여성의용소방대장은 “홀로 사시는 할머니들을 진작 도와드리지 못해 죄송할 따름이다.”며 “여성의용소방대의 활동이 살기 좋은 판교면을 만드는데 작으나마 보탬이 된다면 바랄 것이 없다.”고 말했다.

한편, 판교면 여성의용소방대는 산지가 많은 지역의 화재예방 및 진화에 발 벗고 나설 뿐만 아니라 내년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 및 소년소녀가장 에게는 따뜻한 어머니의 정을 나누어 주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물심양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는 등 판교면의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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