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중랑구가 31일 묵동에 개관하는 학교속 영어마을인 묵현 '영어체험학습센터'와 의논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오는 31일(금) 오전 10시 묵2동 소재 묵현초등학교에서 관내 초등학생들의 영어 학습능력 향상을 위한 ‘학교 속 영어마을’인 "묵현 영어체험학습센터"의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구는 그동안 구민들의 영어교육 질적 향상에 대한 수요증가와 체험 중심의 학습을 통해 영어 활용능력 배양과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절감을 위한 방안을 꾸준히 모색해 왔다.
중랑구에 따르면 "이번에 개설되는 "묵현 영어체험학습센터"는 시설 설치비와 원어민 강사 채용, 프로그램 개발비 등 총 1억 7천 980만원의 예산을 중랑구에서 학교교육 경비보조금으로 지원하여 묵현초등학교의 4개 유휴교실에 설치했다"고 밝혔다.
체험학습센터에는 병원과 드라마 존 그리고 쇼핑센터와 놀이센터 등의 주제별 코너를 설치해 중랑구 관내 초등학생들이 다양한 영어 체험학습을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운영은 평일과 주말, 방학으로 구분하여 운영되는데, 평일에는 1일 4시간씩 관내 초등학교별로 순환 상시프로그램을, 주말에는 1주 30여 명씩 학부모와 함께하는 주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방학 중에는 지역사회와 연계해 영어캠프 등을 운영해 연인원 20,000여명이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중랑구 관계자는 “묵현영어체험학습센터가 관내 초등생 등의 영어 학습능력 향상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하고, “앞으로 묵현영어체험학습센터의 운영 결과를 분석해, 효과가 있을 경우 확대 추진하고, 교육경비지원 예산도 연차적으로 확대해 중랑구의 교육경쟁력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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