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로 문화생활을 즐기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원주시민을 위한 성인 대상 비대면 독서문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활용해 미리내도서관 분관 도서관인 태장도서관에서 ‘랜선 인문학 여행’과 ‘그림책, 힐링을 부탁해!’가 운영될 예정이다.
6번의 강의로 구성된 ‘랜선 인문학 여행’은 예술가와 함께 여행을 떠나 그들의 삶과 작품에 대해 알아보는 프로그램으로, 11월 24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7시에 시작해 직장인들도 수강이 가능하도록 했다.
육아에 지친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그림책, 힐링을 부탁해!’는 그림책을 통해 마음을 열고 소통하는 과정을 익힐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12월 2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자는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태장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 프로그램이 다수였던 태장도서관에서 새롭게 성인 대상 강좌를 준비했다”며, “관심 있는 시민들이 많이 참여해 일상 속 작은 힐링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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