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도해단 도해순국 93주기 추모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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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산도해단 도해순국 93주기 추모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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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욕의 한일합방에 대해 울분, 1914년 11월7일 순국

碧(덧말:벽)山(덧말:산)先(덧말:선)生(덧말:생) 蹈(덧말:도)海(덧말:해)殉(덧말:순)國(덧말:국) 93週(덧말:주)忌(덧말:기) 追(덧말:추)慕(덧말:모)祭(덧말:제)

벽산 김도현선생 도해순국93주기 추모제가 영덕군 영해면 대진리 산수청에서 8월26일 오전 11시 거행되었다.

이날 벽산 김도현선생 종순, 벽산충모회장 남정휴 김용암 전영양군수 권현양양군수 권오섭 영덕군의회의장과 군의원 이태희 전영덕군의원과 영덕,안동,영양,봉화지역 유림 약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제를 올렸다.

碧(덧말:벽)山(덧말:산) 김도현선생 추모비[蹈(덧말:도)海(덧말:해)檀(덧말:단)]는 故(덧말:고)박정희 전대통령께서 친히 친필을 남겨서, 일제강점기하 애국지사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애국애족 정신의 흔적이 남아 역사적 교훈이 되고 있다.

또 남정휴 숭모회장은 벽산선생 도해순국 93주기를 맞아 ‘도해단’제5집을 책자로 펴냈으며,발간사에는 다음과같은 말씀을 남기셨다.

우리나라는 국토가 넓은 강대국도 아니오 자원이 풍부한 나라도 아니다. 강대국의 횡포와 침공을 민족혼과 강인한 애국정신으로 그 세대를 책임있게 살아오신 애국선열의 위대한 열정으로 국토를 수호 하였다.

이땅의 올곧은 선비의 氣(덧말:기)槪(덧말:개)를 굽히지않고 조국을 지키겠다는 결연한 애국충정의 교훈을 이어받지 못하면 오늘의 이땅은 내일의 강대국에 다시한번 희생이 될수밖에 없을 것이다.라고 기술하셨다.

이는 지금의 우리나라를 둘러싸고 돌아가는 세계정세와 한치앞을 내다볼수없는 정국, 대통령선거를 앞둔 정치권의 갈등에 대해서 우회적인 우려를 표명한것이다.

일부 사람들의 말에 의하면 ‘애국자후손’은 살기가 어렵고, 친일후손은 호의호식한다는 말들이 시중에 돌아다니고 있다.

오늘 벽산선생 추모제 역시 북부지역의 유림, 후손들의 노력으로 추모제를 할수있었다. 현정부에서도 ‘과거사정리’ 나 친일세력에 대해서는 가차없는 비판을 쏟아내면서,정작 일제에 항거항거 독립운동을 한 후손에게는 ‘광주민주화운동’ 피해자에 대한 예우보다 더 못한것이 현실이다.

정권이 바뀔때마다 역사를 재조명하는 일이 수없이 반복되어 왔지만 그때마다 정치권의 정권유지를 위한 도구로 이용되어 왔던것이 사실이다. 독립운동가의 후손들은 ‘민주화운동’을 한사람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숨을 죽이고 살아왓던것이 사실이다.

더구나 벽산 김도현선생은 영해면 대진 선수암에서 도해순국할 때 보랏빛 무지개가 바다한다운데까지 뻗쳤다고 한다.

일설에 의해면 벽산 김도현선생이 10리길의 바다길을 걸어서 순국하셨다고 한다. 벽산선생은 치욕의 한일합방에 대해 울분하다가 1914년 11월7일 그렇게 순국 하셨다.

벽산 김도현선생의 도해순국에 대해서 현재 교육부내지 각 학교 교육에서 학생들에게 교육하고 있기나 한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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