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은 영혼의 사회가 경제를 살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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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은 영혼의 사회가 경제를 살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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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더 실패해야 정신 차리려는가? 어리석은 사람들아

 
   
  ▲ 최근 각종 부정부패관련 의혹설로 곤혹을 겪고 있는 이명박 후보  
 

정의가 버림받고, 부정부패가 희희락락대는 그런 사회를 원하는가? 그런 사회가 경제를 살려 주는가?

수단방법 안가리고 자기 배만 채우는 마인드가 능력이고, 능력있는 경제인 출신이 정치하면 경제가 발전한다니? 그렇다면, 과학자에게 정치 맡기면 과학이 발전하는가? 농사꾼에게 정치 맡기면 농업이 발전하고, 교사에게 정치 맡기면 교육이 발전하는가? 왜 수준들이 그 모양인가?

어리석은 자들아 정신 좀 차려라. 그리고 공부 좀 해라. 성공한 경제인들이 수두룩한 서구 각국에서는 왜 그렇게도 좋은 경제대통령을 뽑지 않는지 아는가? 이미 많이 속아 봤기 때문이다. 그들은 더이상 어리석지 않기 때문이다.

그대들은 경제대통령이 경제 살리는 거 본 적 있는가? 그대들은 부패한 지도자가 경제 살리는 거 본 적 있는가? 있다면 한가지라도 대어 보라. 왜 없는지 아는가? 경제를 살리는 것은, 경제인이나 기업인이 아니라, 오직 올바른 정치인만이 이끌어 낼 수 있는 길이기 때문이다.

경제를 살리는 길은, 거창한 토목건축공사나 벌이는 구시대식 하드웨어 방식이 아니라 바로 소프트웨어에서 나온다. 즉, 올바른 이념과 철학과 도덕성이다.그 중 한가지라도 빠지면 경제를 살리지 못한다. 그런 예가 지구상에 없다.

필리핀이 망한 것은 부패했기 때문이다. 남미 각국이 망한 것은 부정부패와 더불어 이념까지 잘못되었기 때문이다. 노무현이 망한 것은 기업경영 안해 봐서가 아니라, 잘못된 이념과 철학 때문이었다. 경제를 모르는 박정희와 레이건과 대처가 경제를 살린 것은 바로 올바른 이념과 철학과 도덕성의 바탕이 있었기 때문이다.

세계사를 돌아볼 줄도, 공부할 줄도 모르고, 무엇이 경제를 살리는지 아직도 깨닫지 못했다면, 지금까지 가던 어리석은 길을 계속 가라. 세계 각국의 온갖 실패의 경험을 골고루 체험해 봐야만 깨닫겠다면 그냥 계속 귀 틀어막고 그 길로 가라.

잘못된 이념의 정권, 잘못된 철학의 정권, 부패한 도덕성의 정권들을 모두 하나씩 다 겪어 보자. 그것이 어리석은 국민성을 깨우치는 길이라면, 그 수업료가 아무리 비싼들 무엇이 아깝겠는가? 나라가 망가지건 말건, 또다시 비싼 수업료 왕창 날려 보자. 까짓거...

그러나 혹시라도 그대들이 정신 차렸다면, 외롭더라도 정의로운 길을 선택하고 부패 척결을 외치라.정도를 바로잡아 나가는 것, 바로 그게 경제를 살리고 나라를 살리고, 미래를 이끄는 길이다.

도덕성보다 능력이 중요하다는 정신 못차린 자들아! 부패척결을 외치지 못하는 썩어빠진 자들아!

그대들은 정녕 썩은 영혼의 사회가 경제를 살려줄 거라 믿는가? 그대들은 이 나라의 미래를 걱정하고 있기는 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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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들기 2007-08-18 11:14:54
경제..살림을 잘하겠다는 다짐은 좋습니다. 허나 어디서 돈을벌고 복잡다변하는 셰계속에서 외교를 할것인가요. 적어도 싸움은 하지 않아야 합니다. 온국민이 목숨걸고 베트남으로 중동으로 서독으로 일본으로 나가서 외화획득을 해서 일으킨 나라. ...유지 내지는 통일로 가는 길을 열어 보실 용기는 없으신가요. 후보 당사자 보다 주위에 계시는분들 또 유권자들 확실히 참여해서 뽑은후에 불평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돌통 2007-08-18 15:26:48
아이큐 50이면 이해 할텐대 답답하내요. 노무현이 변호사이기 때문에 대한민국 국민 3분의 1은 법류가가 되어야 되는 것 아니가요.
경제와 경영? 경제를 살린다 ? 글쎄요
사업 잘한다고 종업원 전부가 부자되나요?
오너의 도덕성이 있어야만 그리고 욕심을 버려야만이 같이 부자되는 것입니다. 전국에 땅 1평 없는 사람이 수두룩한데 이명박의 땅은
무려 ..... 아이큐가 낮아서 숫자를 기억 못하겠내요
이런 사람 대통령 되면 서울(동대문)운동장 자기손자 놀이터 만들지 않을까요 (예날 히딩크 서울시 행사시 아들 반바지 차림 단상)

맹바기 2007-08-19 01:37:10
경제라는 말로 이명박에 면죄부주기에는 그의 과오가 너무 크다 일반 서민은 없어도 부도덕하게는 살지마라고 자식을 가르친다 뭐가 먼저인지를 잊고살면 안된다

박청정 2007-08-19 01:38:57
이방주 선생님의 이 번 칼럼기사는 막바지에 답답한 심정으로 어리석은 사람들을 질타하고 있어 평소의 자상한 선생님의 글같지가 않습니다.

그러나 올바른 이념과 철학 도덕성을 가진 지도자가 경제를 일으키며 부패한 사람은 결코 경제를 살릴 수 없다는 논리적인 말씀을 보니 역시 선생님의 글은 분명합니다.

몽매한 사람을 일깨우시느라 그 동안 참으로 애 많이 쓰셨습니다.

필승!!!!!


백창기 2007-08-19 01:41:57
박근혜 후보가 외로운 여인이라고 만만히 보지 말라!
박근혜 후보의 뒤에는 과거에 중학교 시절에도 "하늘 두려운 줄 아시고 사람 귀한 줄 아시라!"고 감히 고 박정희 대통령 앞에서도 뜻을 굽히지 않았던 나 平天 白昌基 마티아가 있다..........
누구든지 박후보를 쓸데없이 음해하려는 자 天心의 이름으로 결단코 용서치 않으리라는 사실을 천명한다!
"대한조국은 박후보가 지키고 그 박후보는 나 平天이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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