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번 서울 에어쇼에서는 노후 항공기 조기 퇴역조치에 따라 운항이 중지되는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고별비행이 펼쳐진다. 블랙이글스는 2010년 국산 고등훈련기 T-50 10여 대를 주력으로 재창설될 예정이다.^^^ | ||
한국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전시회 공동운영본부는 1996년 첫 행사가 개최된 이래 올해로 6회를 맞이한 서울 에어쇼가 국무총리를 명예대회장, 국방·산자·건교부장관을 공동대회장으로 하는 범정부적인 행사로 추진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서울에어쇼는 항공무기체계는 물론 지·해상의 첨단무기체계까지 전시돼 첨단 항공기 및 방위산업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한 눈에 조명해 볼 수 있는 기회다. 이번 에어쇼는 특히 25개국, 250여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체가 참가해 역대 최대규모가 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해외 40여개국 50여명에 이르는 국방장관, 각 군 총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어서 각국 상호 간 관심사항에 대한 활발한 군사외교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정부는 이번 서울에어쇼을 통해 터키에 수출이 확정된 KT-1 기본훈련기와 T-50 고등훈련기의 뛰어난 성능을 대내외에 과시, 향후 해외수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국내항공 산업 역량을 검증받는 계기로 활용할 계획이다.
행사 개막 하루 전인 10월 15일에는 서울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항공우주력 건설과 항공우주산업 육성’이란 주제로 항공 우주 심포지엄을 개최하며, 또한 행사 기간 중 우리나라에서는 최초로 ‘세계 공군참모총장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서울 에어쇼를 끝으로 잠정해체되는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고별비행과 후속 기종인 T-50과의 우정비행이 행사기간 중 펼쳐지며, 공군 E-sport팀(팀명 : ACE)의 시범경기 등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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