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이에너지, 이라크 유전개발 참여 광구 확정
스크롤 이동 상태바
㈜유아이에너지, 이라크 유전개발 참여 광구 확정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라크 북부 쿠르드스탄 약 4,235 평방 킬로 유전광구 대상

㈜유아이에너지가 일정 지분을 확보하게 될 이라크 유전개발을 위한 국제적 컨소시엄의 개발대상 광구가 확정되었다.

㈜유아이에너지는 자사가 지분을 확보할 다국적 이라크 유전개발 컨소시엄의 개발대상 지역이 이라크 북부 쿠르드스탄 자치지역 내 바지안(Bazyan), 미란(Miran), 싱가우(Singaw) 등 3개 지역 오일구조(oil structure)를 포함한 약 4,235 평방 킬로미터 규모의 광구로 결정되었다고 17일 밝혔다.

이라크 최대의 민간기업인 노칸그룹의 자회사인 WZA Petroleum(우저 페트롤리움)이 쿠르드자치정부(KRG)와 2006년 4월 27일 체결한 유전개발에 대한 계약을 기반으로 구성된 다국적 컨소시엄에는 우저 페트롤리움을 비롯 파푸아뉴기니(PNG) 및 아프리카, 이라크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세계적 유전개발업체인 호주의 오일 서치(Oil Search Ltd.)사, 그리고 미국의 에너지개발투자전문회사 PBT 캐피탈 파트너스 (PBT Capital Partners, Inc.)와 CCM 글로벌 (CCM Global, Inc.) 등이 참여했다.

㈜유아이에너지는 17일 CCM 글로벌과 합의된 계약서에 따라 CCM 글로벌이 확보하게 될 상기 컨소시엄의 총 지분 23%~29% 중 이의 30%에 해당하는 5%~10%의 지분을 확보하게 된다.

컨소시엄이 개발할 이라크 북부 쿠르드자치지역 내 4,235 평방 킬로미터 광구는 72평방 킬로미터 규모의 바지안(Bazyan), 56평방 킬로미터 규모의 미란(Miran), 그리고 51평방 킬로미터 규모의 싱가우(Singaw) 등 각기 수억 배럴 이상의 원유가 매장되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3개 구조 및 다수의 유망구조를 포함한 지역이다.

㈜유아이에너지의 장경현 부사장은 『이번에 지분을 투자하게 될 다국적 컨소시엄은 쿠르드자치정부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이라크 최대의 민간기업 노칸그룹의 자회사인 우저 페트롤리움, 파푸아 뉴기니 및 아프리카, 이라크 유전개발에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세계적 유전개발업체인 오일서치(Oil Search Ltd.)사, 다국적 에너지개발투자회사 CCM 글로벌 등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어느 때보다 성공확률이 높다』며 『호주의 대표적 석유기업인 우드사이드 페트롤리움(Woodside Petroleum)이 펴낸 평가보고서에 따르면 동 지역의 잠재매장량이 총 12억7천만 배럴에 달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부사장은 『이번 컨소시엄의 지분 참여는 그 동안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이라크 원유개발 사업에 마침내 첫걸음을 내디뎠다는 의미를 갖는다』며 『향후 본격적인 탐사 및 개발이 이루어지면 보다 확실한 매장량 규모 등이 밝혀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