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심뇌혈관질환자 ‘건강 꾸러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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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심뇌혈관질환자 ‘건강 꾸러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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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은 코로나19로 잠정중단 되었던 심뇌혈관질환 홍보 및 교육 사업을 취약계층의 심뇌혈관질환자(300여명)에게 찾아가는 건강 꾸러미를 제공함으로써 심리적 안정 등 만성질환 예방‧관리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

심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에서 질병 부담이 크고 주요 사망 원인으로, 예방과 관리를 위해서는 장기적 관심의 국민인식개선이 중요하다.

이에 심뇌혈관질환자에게 제공하는 꾸러미에는 영양보충식품과 물티슈, 마스크, 수면양말, 구강 관리에 필요한 물품, 심뇌혈관예방질환 예방 책자 등 6종으로 알차게 채워 취약계층의 방문등록대상에게 비대면으로 10월 19일부터 방문 전달하게 된다.

그 밖에도 약을 복용하면서 온라인교육이 어려운 심뇌혈관자들에게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환자용 표준 교육 및 교육 모듈에 기반한 동영상 콘텐트를 보급하는 1:1 오프라인 교육실을 예약제로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횡성군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한 심뇌혈관질환대상자예방관리 및 자기건강관리에 충실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등 만성질환자의 만족도 향상과 취약계층대상자의 사회적 관심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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