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런은 14일 공시를 통해 매출액 약 756억원, 영업이익 91억원으로 올해 상반기 실적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매출액 135.59%, 영업익 260.32% 증가한 수치이다.
셀런 측은 하나TV 셋톱박스의 지속적인 공급 확대와 함께 IPTV용 실시간 수신제한기능(CAS)과 VOD에 적용되는 디지털저작권관리(DRM)가 통합된 실시간보안솔루션을 하나TV에 적용하기로 하는 등 지속적인 솔루션매출을 통해 이익을 증대하여 이와 같은 실적을 올릴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셀런은 그동안 IPTV셋톱박스 개발 및 제조를 주사업으로 100만대 이상의 IP 셋톱박스를 전세계에 공급하였으며 이를 통해 축적한 기술력으로 지난 6월 복합형 HD 멀티미디어 플레이어(제품명: 셀런TV)를 개발하여 소비자 시장 진출을 선언 하기도 했다.
지금까지 일본과 국내에 VOD서비스 위주의 IP셋톱박스를 공급해 왔으며, 해외시장에서도 미국ㆍ일본ㆍ캐나다ㆍ중국 지역 등 4대 시장을 집중 공략할 방침으로 주요 거점 지역에 조인트벤처 설립 및 해외 수주에 박차를 가해 세계 IPTV시장을 선도한다는 목표이다.
셀런은 상반기에 이미 작년 한해 매출액의 70% 달성과 함께 영업이익도 83.3% 달성한 상태로 전년 대비 80%의 매출 성장세를 내다보고 있다. 셀런은 향후 2008년까지 매 분기별 최대 매출 및 영업이익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