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평창동계올림픽'을 기약하며
스크롤 이동 상태바
'2014년 평창동계올림픽'을 기약하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비록 유치에는 실패했지만, 평창 주민에게 박수를!

^^^▲ 차결선투표를 5분여 남겨두고 평창의 두 젊은이가 두근반 세근반의 심정으로 중계방송을 지켜보고 있다.
ⓒ 사진/김경목 기자^^^
결국 체코 프라하에서 열렸던 2010년 동계올림픽 개최지 선정에서 우리나라 평창이 아깝게 캐나다 밴쿠버에 밀려 유치에 실패 했다. 지난밤 가슴을 졸이고 TV 앞에서 결과를 기다렸다.

한 편의 드라마를 보듯 강원도 평창이 1차 투표에서 캐나다 밴쿠버를 누르고 1위를 차지했으나, 과반수를 넘지 못해 2차 결전 투표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다. 그러나 평창은 56 표를 얻어 1위를 차지한 밴쿠버보다 3표가 뒤진 53표를 얻는데 그쳐 2014년을 기약하게 되었다.

비록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선정 되지는 못했지만, 우리나라의 평창이 얼마나 아름다운가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된 듯하여 뿌듯하다.

평창 지역은 해발 700m의 가장 적합한 기압상태로 생체리듬에 가장 좋아 평창군은 해피700이란 스로건으로 평창을 알리는데 주력했다. 고기압과 저기압이 만나는 지역으로 인간의 생활과 모든 동식물의 생육에 최적이며 노화를 지연시키고 건강한 삶을 유지하게 된다. (참고 평창군청 홈페이지 http://www.happy700.or.kr)

봄에는 푸르른 잔디위에서 골프를 즐기고, 여름에는 금당계곡과 흥정계곡에서 휴식을 취할수 있다. 가을에는 오대산국립공원과 한국자생식물원에서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산하를 바라보고, 이효석의‘메밀꽃 필 무렵’실제 배경지인 봉평면 평창무이예술관과 이효석문화관에서 유명 예술인들의 작품을 감상할수 있다. 겨울에는 휘닉스파크에서 스키를 즐길 수 있는 곳, 4계절을 만끽할수 있는 곳이 바라 평창이다.

이렇게 아름다운 평창은 결코 벤쿠버에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다만, 좀더 일찍 평창을 알리지 못한 것이 안타까울 뿐이다. 다음 2014년에는 평창동계올림픽이 열릴 것이라는 기대를 가져본다.

96%의 높은 평창동계올림픽 지지도가 반영하듯 주민들은 똘똘뭉쳐 평창을 알리는 데 노력하였다. 눈물을 흘리며 안타까워 하는 주민들을 바라보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평창 지지와 사랑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그리고 그 열정이 국민 모두에게 전해지길 바래본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