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기 실무분야 최고의 전문가를 의미하는 전기기능장 자격증을 함께 취득한 해군 작전사령부 이순신함 소속의 장재섭 상사(왼쪽)와 안광희 중사(오른쪽). <사진=해군본부>^^^ | ||
해군작전사령부 209급 잠수함인 이순신함의 전기부사관으로 근무하는 장재섭 상사(34세)와 안광희 중사(31세)가 그 주인공.
전기기능장은 산업기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6년 이상의 실무 경험이 있거나 기능사 취득 후 8년 이상의 경력을 유지해야 응시 자격이 주어지며, 필기와 실기로 이뤄지는 시험 또한 어려워서 1회에 100여 명 정도가 합격하는 전기 분야 최고의 자격증이다.
해군측에 따르면 30대 초반의 나이에 전기 기술계 최고봉에 오른 장 상사와 안 중사는 바쁜 실무업무에도 불구하고 자기개발을 위해 남다른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들은 자격증 취득의 목표를 실무업무와 연계시켜 각종 전기제품의 수리와 정비를 도맡아 해왔고, 반복적인 학습으로 숙련도를 배가시키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었다.
또한, 이들은 전기기능장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퇴근후 한국 폴리텍대학7 창원대학 도서관에서 관련 정보와 지식을 습득하기 위해 많은 밤을 지새웠고, 드디어 지난 7월 2일 합격의 영예를 안았다.
장재섭 상사는 기능장 이외에도 전기공사기능사, 변전설비기능사, 소형선박 기관사를 보유하고 있고 안광희 중사는 소형선박조종사 및 기관사, 전기공사기능사 등을 가져 평소에도 주변에서 끊임없이 자기개발을 위해 노력하는 부사관이라는 칭찬을 받아왔다.
장재섭 상사는 “전기기능장이 전기 분야 최고의 자격증이기 때문에 도전해 보고 싶었다” 며 “이젠 잠수함에서 전기분야의 최고 전문가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순신함은 지난 해 잠수함 전단에서 최우수 잠수함과 전투력 경쟁 우수함, 종합 정비관리제도 우수함은 물론 적 잠수함 추적 및 공격훈련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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