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문막읍 군부대이전지 주민들 반발(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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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문막읍 군부대이전지 주민들 반발(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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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대가 온다더니 사격장이 웬 말!

^^^▲ 문막읍현안대책 위원장 조준규
ⓒ 뉴스타운 김종선^^^
아파트 인근에 사격장이 웬말이냐!

원주시내의 육군제5378부대(1군수지원사령부)가 이전하려는 이전지 문막읍 동화리의 군부대 이전지에 사격장이 들어온다는 설명회를 듣고 문막읍현안대책위원회("이상 대책위" 위원장 조준규(53))에서는 원주시, 육군제5378부대, 한국토지공사 강원사업본부가 설명회를 가질수록 처음계획과는 달리 계속 변경되는 군부대 이전에 대하여 크게 불만을 나타내며 "문막 발전에 저해요인이 되는 군부대이전을 적극적인 대처로 저지 하겠다는 결의를 나타내고 있다.

군부대이전을 추진중인 원주시등 3개기관과 주민설명회가 7월 6일 개최되었으나 원주시장이 참석치 않아 설명회 자체가 무산된바 있어 24일에는 원주시장이 참석하여 주민들과의 설명회를 가졌으나 이전에 대한 진전이 없이 원초적인 설명에 그쳤으며 설명회에서 주민들이 사격장이 들어오느냐의 질문에 군부대의 관계자가 사격장도 들어 온다는 답변을 하여 대책위와 동화1,3주민들이 반발하던 군부대이전 반발이 동화리 아파트주민들이 동조하는등 집단 반발로 이어질 전망이다.

당초계획에는 760,330㎡가 군부대이전지에 해당되었으나 1,421,487㎡로 증가하였고, 1개부대가 들온다고 하였는데 다시 5개부대로 늘어났고 시간이 지나니 다시 사격장이 포함된다는 답변에 대책위와 주민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바뀌는 3개기관의 군부대 이전계획에 절대 동의 할 수없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 이전지 동화1.3리주민 대책위 사무실군부대 이전지인 동화1,3리 주민들은 이전지에서 토지감정및 실태조사등을 저지하기 위하여 외부인이 들어오는 것을 통제 할 대책위 사무실을 개소하였다.
ⓒ 뉴스타운 김종선^^^
해당 이전부지 주민들 대책위 구성

군부대가 이전되는 문막읍 동화1,3리 주민들은 대책위원장에 김두영(1리장), 김천영(3리장)을 공동위원장으로 선정하고 동화리 의료기기삼거리에 대책위 사무실을 7월말 개소 하였다.

주민들은 군부대가 이전하기 위하여 사전에 조사하는 토지보상관련 조사등을 처음부터 저지한다는 방침아래 이전대상지를 출입하는 사람들을 통제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현안대책위에서는 9월중에 문막리에 20여평규모의 대책위사무실을 개설하고 대책위회의를 개최하여 군부대 이전을 적극적으로 반대 할 것으로 알려졌다.

대책위는 군부대이전지는 원주의 기업도시가 들어오는 지정면가곡리와 문막읍이 연계되는 중간지점에 위치하여 문막읍이 발전 할 수있는 여건을 저해하는 이유가 되기 때문에 절대 들어와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 군부대이전지의 약도원주 기업도시유치예정지인 지정면에서 문막읍으로 연결되는 중간지점에 군부대가 이전하게 되면 문막읍 발전에 걸림돌이 된다는 이전반대설명이다
ⓒ 뉴스타운 김종선^^^
^^^▲ 군부대이전예정지에서 바라다보이는 곳에 아파트단지가 있다. 사격장이 들어오면 소음공해등이 예상된다며 아파트주민들이 군부대이전반대에 동조하고 있다.
ⓒ 뉴스타운 김종선^^^
아파트단지 인근에 사격장이 들어오면 소음과 유탄피해가 예상.

아파트단지 주민들은 그동안 동화1.3리의 군부대 이전에 관심이 없었으나 이번에 사격장이 들어온다는 계획에 반대입장을 밝히고 있다.

군부대 이전지와 아파트단지와의 거리는 직선거리로 약 300여m 밖에 되질않아 사격연습을 할 경우에 소음공해는 물론 유탄의 피해도 볼 수 있어 아파트 주민들도 군부대이전에 반대를 하여야 할 것이 아니냐는 여론을 보이고 있어, 대책위가 사무실을 개소하고 대책위위원회를 개최 할시에 아파트단지 주민대표들이 참가하면 군부대반대 주민들이 급격히 증가 할 것라는 것이 대책위의 전망이다.

부지증가와 부대의 숫자가 증가하여 반발하던 주민들은 사격장이 들어서는 것에 더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어 앞으로 더 큰 잇슈로 남게 될 것으로 보이며, 대책위에서는 처음부터 기밀로 해온 3개기관의 합의각서 내용공개를 계속 요구하고 있고, 원주시에서는 군기밀이라며 공개를 못한다고 하여 앞으로 군부대 이전에 어떠한 사항이 더 추가 될지 모른다는 대책위의 불신이 내포되어 군부대 이전이 순조롭게 성사 될 수는 없을 것으로 보여진다.

^^^▲ 문막읍 각 주요지점에 군부대이전반대 현수막이 걸려있다.
ⓒ 뉴스타운 김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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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인 눈으로 2007-08-24 06:12:00
원주의 환승역인, 서원주역사 바로 코 앞에 50만평의 군부대터를 잡겟다는 생각이 어디서 나온건지?지금 부대가 이곳에 있어도 딴곳으로 옮겨야할 시점이다.또하나 역앞의 땅금이 원주 최고의 시세인 지역이다 이곳에 교통사정과 여건이 좋아서 군부댈 만들 겟다면 국민의 재산을 무력으로 보호하는 군이니 당연하게 그 시세에다 더해서 미래가치를 더해서 보상해줘야 한다. 도대체 환승역 앞에다 50만편의 군부대를 만든다는 자체가 어불 성설이다!

익명 2007-08-14 14:42:47
꼭 필요한 시설이라
이전이 불가피하다면
해당지역민들에게
응분의 보상이 뒤따라야...

어쨌건 지역의 관심거리를
취재해 한눈에 현장감있게
보여줘서 감사해요~

빠른시일내 좋은 결과 기대해 봅니다.

어려우시더라도
군부대 이전관계에 관한
결과도 챙겨서 알려줬으면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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