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혁신도시이전 기관 임직원자녀들 김천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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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혁신도시이전 기관 임직원자녀들 김천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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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맞아 2박 3일 김천탐방, 김천알리기와 이전기관과의 일체감 조성 기대

^^^▲ 김천시청 대회의실에서 기념촬영.
ⓒ 최도철기자.^^^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공공기관 임직원자녀들이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에 걸쳐 김천지역 문화유적지,문화체육시설 탐방길에 올랐다.

김천탐방은 김천시가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공공기관 임직원자녀들을 대상으로 김천의 명승지와 문화유적지, 주요시설을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새로운 보금자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전기관과의 상호 일체감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하는 청소년 프로그램이다.

탐방단은 지난 6월 말부터 7월 초까지 인터넷과 우편, 전화를 통하여 접수한 7개 기관 임직원자녀 70여명으로 8월 6일 오후 1시 시청 3층 강당에서 발대식을 시작으로 2박 3일 동안 혁신도시 건설예정지와 종합스포츠타운, 김천시 주요 시설 등을 둘러보고 평촌옛날솜씨마을, 반곡포도마을 등에서 체험의 시간도 가지게 된다.

^^^^^^▲ 김천시청 대회의실에서 기념촬영.
ⓒ 최도철기자.^^^^^^
박보생 김천시장은 발대식에서 “가장 선도적이고 모범적인 혁신도시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김천은 혁신도시가 이전해 올 때쯤이면 어느 도시보다 살고 싶고, 꼭 가고 싶은 일류도시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에 탐방단 여러분이 마음껏 공부하고 쉬고 즐길 수 있는 김천관광으로 김천의 매력도 많이 담아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탐방기간 동안의 안전사고도 당부했다.

지난해 참가자의 강력한 권유로 올해 김천탐방을 신청했다는 조성현군(용인 소현초 5년, 한국전력기술)은 “체험기회도 많고, 김천도 알 수 있는 좋은 기화라 여겨 동생이랑 같이 왔어요. 재미있게 지내다 갈께요.”라며 좋아 했다.

^^^^^^^^^▲ 김천시청 대회의실에서 기념촬영.
ⓒ 최도철기자.^^^^^^^^^
김천탐방을 추진하고 있는 김천시 관계자는 “김천 알리기는 물론 장차 이전기관 임직원 가족들에 대한 이전분위기 조성까지 기대되는 행사인 만큼 참가자들이 김천을 제 2의 고향으로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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