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가 마르고 가슴이 찢어지는 망막한 인질 가족들^^^ | ||
^^^▲ 미대사관앞에서 미국정부의 인질 석방협상 성의 촉구^^^ | ||
미국·아프칸 정부는 무고한 인질들 목숨을 놓고 저울질을 할 때가 아니다.
무장테러단체 탈레반의 한국인 인질 학살은 그 어떤 구실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그러나 살인만행을 외면하며 방치하는 것 또한 정당화될 수 없는 일이다.
활빈단은 무고한 생명을 구출하는 길은 인질:수감자 맞교환에 달렸다며 결정적 키를 쥐고 있는 미국이 카르자이 정권의 뒤에는 바로 버티고 있지말고 인도주의적 실천 성의를 촉구한다.
활빈단은 테러집단과는 타협이나 협상 없다는 일반적 국제원칙 보다 무고하게 납치되어 인질로 억류된 생명 구하기가 우선된다며 한미동맹은 물론 한국이 테러와의 전쟁을 돕기 위해 아프칸에 파병까지 한 점을 감안한 미국의 대승적 사태 해결을 위해 '유연성 있는 대응'과 동맹국에 대한 실질적 협력을 호소한다.
활빈단은 전쟁의 참화와 빈곤으로 고통 받고 있는 자국 국민들지원을 위해 '의료 봉사'를 해주는 고마운 이방인들을 살해까지 하는데도 팔짱 끼고 있는 아프칸 정부는 이제라도 탈레반의 순차적 살인만행이 더이상 일어나지 않도록 인질 석방 협상에 성의를 보일 것을 촉구한다.
활빈단은 김대중 前대통령도 만델라 남아공전대통령등 노벨평화상 수상자들과 함께 탈레반에 인질 석방 호소와 함께 인질만행추방국제NGO를 결성할 것을 제안한다.
출처:시민단체 활빈단 www.hwalbindan.co.kr
^^^▲ 활빈단,목숨을 저울질 할때가 아니라며 미국의 인도주의 실천 결단을 촉구^^^ | ||
^^^▲ 무사귀환 염원 평화의 시낭송회에서 2007세계평화상수상자 이상훈 사랑의 빵나누기운동본부 회장 특별메시지 발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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