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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온도가 33˚C일때 레일온도는 보통 47˚C~57˚C를 오르내린다. KTX는 레일온도가 55˚C를 넘으면 감속운행하고, 64˚C를 넘으면 운행이 중단된다. 새마을호, 무궁화호 등 일반열차의 경우도 대기온도가 32˚C 이상이면 선로순회점검을 강화하는 등 레일온도를 수시로 체크하여 레일살수를 실시한다.
레일살수는 기온이 상승하여 레일이 늘어나는 현상을 막기 위하여 레일에 물을 뿌려 레일온도를 낮추는 작업이다. 폭염으로 레일이 늘어나면 레일의 줄틀림(장출사고)을 일으켜 장애가 발생하게 된는데, 레일살수작업 시행시 레일온도를 10˚C ~15˚C 낮추는 효과를 가져온다.
레일살수방법은 살수통을 이용하여 인력으로 살수하는 방법(사진), 주변에 웅덩이나 터널을 이용하여 레일에 호수를 설치하여 물을 흘려보는 방법, 선로주변에 스프링클러를 설치하는 방법, 지하수 관정을 설치하거나 주변 하천의 물을 양수하여 고압펌프로 분사하는 방법, 모터카(작업열차의 한 종류)에 대형 살수통을 운행하며 살수하는 방법등이 있다.
코레일수도권동부지사 덕소시설사업소(사업소장 왕후식) 는 31일 양원에서 구리까지 물통운반기, 고압분무기 등을 이용, 레일살수작업을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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