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문화원에서 야심차게 준비해온 2020원주문화재야행이 무기한 연기된다.
원주문화원 야행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21일 코로나 감염병의 재확산으로 오는 9월 25~27일 예정됐던 행사 개최가 사실상 어려워졌다고 밝혔다.
추진위에 따르면 야행추진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순조 원주문화원장과 원주시 역사박물관 박종수 관장은 이날 오전 10시30분 원주문화원에서 만나 문화재야행 행사의 무기한 연기를 결정했다.
박순조 추진위원장은 “이참에 행사 종목과 방법을 대폭 수정해서 문화재야행의 기본 컨셉을 강화하되 축제 수요자의 감성과 트렌드에 맞추겠다“며 ”무관중 비대면의 축제 방식을 오히려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 온라인을 활용한 전국화와 글로벌화를 시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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