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에 따르면 "최근 들어 예방접종 및 환경개선으로 뇌염환자가 현격히 감소하였으나 상대적으로 예방접종은 소홀히 하는 인식이 있어 80%이하로 접종률이 낮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구는 12세 이하 어린이를 둔 가정에서는 자녀의 일본뇌염 예방접종력을 확인하고, 총 5회의 예방접종을 하지 않았거나 접종 여부가 불확실한 어린이는 보건소 예방접종실(☎490-3760,3761)이나 면목3동 사무소에 소재한 보건소 분소(☎490-3814)를 방문 예방접종을 받고, 항상 몸을 청결히 하고 여
름철 야간에 불필요한 외출을 자제해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일반적으로 일본뇌염 예방 접종은 생후 12개월-24개월 사이에 1주 간격으로 2회 접종하고 12개월후 1회 접종하는 기초접종(3회)과 만6세와 만12세가 되는 해에 각각 1회씩 접종하는 추가접종(2회) 등 총 5회의 예방접종을 받아야 완전한 면역성을 갖게 된다.
구 관계자는 예방접종에 따른 수수료는 만 3세 이하의 경우에는 전액 무료이며, 만3세 이상의 경우에는 1인 1회당 3,000원의 접종 수수료를 받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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