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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한나라당 경선 예비 후보들박근혜 예비 후보와 이명박 예비 후보 캠프간의 과열 경쟁이 심각한 상황에 따라 합동연설회 모든 일정 잠정 중단 했다. 사진은 대통령 후보자 선출 합동연설회에서의 홍준표, 박근혜, 원희룡, 이명박 후보^^^ | ||
한나라당 경선관리위원회는 23일 오후 4시부터 국회에서 긴급회의를 열어 합동연설회의 잠정중단을 결정했다고 최구식 경선관리위원회 대변인이 전했다.
최구식 대변인은 "22일 제주도에서 열린 연설회에서 본 것처럼 각 캠프간의 과열 경쟁이 심각한 상황이라는데 모두 인식을 같이했다" 면서 "과열 양상, 불상사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를 위한 후 연설회 일정이 속개되더라도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과열 양상, 불상사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 취한 후 연설회 일정이 속개될 것 이라며, 후보 캠프의 서약서 제출, 중앙당의 구체적이고 철저한 방지 계획을 요구했다.
이어 최 의원은 "후보 캠프들에 과열을 방지하고 소란과 불상사가 생기지 않도록 하는 서약서를 제출하도록 요청할 방침이다" 며 "중앙당에 이런 과열과 소란 불상사가 생기지 않도록 하는 구체적이고 철저한 방지 계획을 세우도록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요청이 들어오는 대로 경선위에 서약서와 중앙당의 구체적인 계획이 접수되면 이를 다시 논의해 충분하다 싶을 때 연설회가 다시 속개 될 수 있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선관리위원회는 앞으로는 목소리와 손바닥 외에는 아무것도 가지고 들어갈 수 없도록 하겠다며, 플랜카드, 열기 보조도구, 막대풍선, 부채, 손수건, 동일 색상의 복장등을 일체 허용하지 않기로 했다.
그리고, 제주도에서 문제를 일으킨 것은 국민선거인단이 아니라 프로들이 상당히 많이 동원된 것을 확인 했다며, 문제를 일으킨 분들의 입장을 금지하고, 향후 연설회에서는 비표등을 통해 철저히 출입을 통제하기로 했다고 최구식 대변인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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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박 후보가 경남기업 신기수 회장에게서 받은 75억원 상당의 성북동 자택을 무상 증여받은 것이라면 조세포탈 행위"라며 "지금이라도 합당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질의했다.
아울러 "박 후보가 무상취득한 6억원과 성북동 저택은 1980년대 당시는 물론 지금 기준에서 봐도 재벌 수준의 재산"이라며 "박 후보는 이런 막대한 재산을 어디에 어떻게 사용했는지 궁금하다"고 꼬집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