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새로 추가된 보통합판(KSF 3101)은 방위사업청에서 군수조달(표준화) 국방규격 심의위원회를 통과 06. 27자 국방규격을 개정하여 국방부 및 각 군과 관련기관에 7월4일에 통보 됨으로서 탄약상자를 국산재 합판으로 대체가 가능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탄약상자는 내구성, 내습성 등이 요구됨에 따라 규격개정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산림청, 육군(탄약지원사령부), 산림조합중앙회(목재유통센터)가 합동으로 국산 낙엽송을 이용한 합판 시제품을 만든 뒤 충격실험, 내구성, 내습성 등의 엄격한 실험과 검증을 거쳐 탄약상자로 사용 적합판정을 받게 됨에 따라 규격을 개정하게 된 것이다.
탄약상자를 국산 합판으로 이용 시에는 목재 약 30만$의 수입대체 효과는 물론 연간 약 3억원의 국방예산도 절약이 가능하다.
* 탄약상자 단가 : 라왕 21천원/상자, 국내산 낙엽송 합판 15천원/상자
* 연간 탄약상자 소요 감안시 국산 낙엽송 합판 1천㎥(원목 1,680㎥) 소요
앞으로 목재가 사용되는 다른 장비상자 또는 군수물자에 국산재로 대체할 경우 FTA 등으로 침체되어 있는 산주의 산림경영 의욕 고취와 목재산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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