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생 탈출 웹툰왕’ 공모전 마감이 임박하고 있다. ㈜서울미디어코믹스와 일요신문이 공동으로 ‘미생 탈출 웹툰왕’을 진행한다. ‘제10회 일요신문 만화공모전’을 겸하는 이번 공모전은 신진작가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주목적을 두고 있다.
바둑 용어 ‘미생’은 죽은 돌이 아닌 ‘완생’의 가능성을 품고 있는 돌이다. 출판만화시장이 지고 웹툰시장이라는 새로운 가능성이 열렸지만 그만큼 경쟁이 더 치열해졌다. ‘미생 탈출 웹툰왕’ 공모전은 실력을 갖춘 작가들과 지망생들에게 연재 기회를 제공하고 매니지먼트를 통해 ‘완생’에 이르는 길을 함께 모색하는 기회의 장이다.
오는 8월 9일까지 응모작을 접수받는 ‘미생 탈출 웹툰왕’은 공모전 취지에 맞게 ‘문호’를 활짝 열고 ‘문턱’을 크게 낮췄다. 현직 만화작가와 아마추어 지망생 모두 참가할 수 있으며, 다른 공모전 출품작이나 이미 웹상에 공개된 작품도 응모 가능하다. 단, 타 공모전 수상작이나 판권 관련 계약이 된 작품은 응모할 수 없다.
응모 분량은 단 ‘1화’ 분량이면 충분하다. 그 ‘1화’가 작품의 시작 부분이든 중간 부분이든 가리지 않는다. 지원자의 작화력과 연출력을 어필할 수 있는 ‘1화’와 함께 스토리라인을 파악할 수 있는 상세한 시놉시스를 제출하면 된다. 응모 분야는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 시대극, 무협, BL, GL, 학원물, 스포츠 등 모든 장르를 망라한다.
수상작 선발은 ‘미생 탈출 웹툰왕’ 고유의 방식에 따른다. 1차 심사를 통과한 10작품에 한해 결선 경쟁과정을 거친다. 결선에 오른 참가자들은 보름여의 기간 동안 응모한 작화에 이어지는 작화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이후 최종심사를 통해 대상작을 비롯한 수상작들을 가린다. 심사는 그림과 스토리의 독창성, 완성도, 재미를 기준으로 한다. 타 공모전 수상작과 표절작은 심사에서 제외된다.
상금은 대상 3000만 원, 우수상 1500만 원, 가작(3작품) 각 500만 원, 장려상(5작품) 각 200만 원이다. 수상 작품들은 작가와의 협의를 거쳐 연재를 진행한다. 원활한 연재를 위해 서울미디어코믹스의 전문 편집인력이 작품 매니지먼트에 참여한다.‘미생 탈출 웹툰왕’은 일요신문사가 주최하고, 일요신문사와 서울미디어코믹스가 공동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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