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측, 도곡동 '이 후보의 땅' 확인
스크롤 이동 상태바
박근혜 측, 도곡동 '이 후보의 땅' 확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무고에 대응 '고소당한 분들이 워낙 점잖은 사람들라서...'

^^^▲ 도곡동 땅이 한나라당 경선후보 이명박의 땅으로 밝혀져 정치권에 파장이 크게 일고있다.(사진은 문제의 도곡동 대지)^^^
한나라당 박근혜 대통령 후보 캠프는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홍사덕 선대위원장은 이명박 후보의 도곡동 땅에 대해 감사원 자료를 인용해 도곡동 땅이 이명박 후보의 땅이라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제라도 진실을 말해야 한다.

홍 선대위원장은 "이 후보는 이제라도 진실을 말해야 한다. 안강민 위원장은 잘못을 했을 때는 용서 할 수 있지만, 거짓말은 용서하지 않겠다고 말한 적 있다."라고 이명박 후보를 겨냥해 말했다.

그는 "감사원의 포철 경영실태 감사 과정에서 이것이 명백히 드러났다."며 " 최종 보고서에 그 내용이 실리지 않은 것은 감사의 목적이 경영실태에 대한 감사이기 때문에 본안과 관련된 것만 실려 있던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홍 선대위장은 이명박 후보를 향해 "이젠 말을 좌우로 바꾸거나 할 때가 아니다, 명백한 사실을 놓고 서청원 고문 등을 고소한 것은 일종의 무고이고, 명백한 범죄행위다."라며 무고에 대해 대응할 뜻을 비췄다.

그는 " 그것이 드러나기 전에 고소를 취소하고 실체적 진실이 밝혀지는 것을 회피하려고 하지만 이런 복잡한 이야기를 늘어놓을 것 없이 이후보가 이제 진실을 말해야 한다."며 "사안이 명백해 긴 말하지 않겠다."라며 향후 이명박측이 고발,고소한 것에 대한 '무고'에 대해서 언급을 했다.

'고소당한 분들이 워낙 점잖은 사람들이라서...'

홍사덕 선대위원장은 기자들의 '무고에 대한 대응'을 묻자 "화 나는대로 하면 법적 대응이 당연하지만, 고소당한 분들이 워낙 점잖은 사람들이라 현재로는 모르겠다."라며 법적 대응을 조심스럽게 추진하고 있다.

또한 김재원 대변인은 "14:00 당 고문 선대위원장 긴급 대책회의에서는 도곡동 땅 문제에 대해 어떻게 대응할지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며 "검증위 활동시한 연장을 요구해야 하는지도 논의, 그러나 검증위 활동은 경선 전일 까지 계속 된다는 당의 통보를 받고 추가 논의하지 않기로 했다."고 부연 살명을 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2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한나라 2007-07-20 19:35:05
이명박이 말하는 265억원과 실거래가 295억원 사이에 30억 차이가 나는데
이돈의 비밀을 한번 규명해 보시죠 김만제와 이명박, 그리고 포철...이거 재미있어지는데...

백민 2007-07-22 11:43:13
골프치면서 한이야기중,그땅을 팔기위해 "자기땅"이라고 말했을 가능성에 심증이 간다.그당시 그땅을 260억이상으로 살 작자가 드물기 때문에 설령" 자기땅이 아니라도"가족인 형이나 처남의 부탁을 받고 "자기땅이라고 말하면서"사 줄것을 청했고 그러기에 그런 기록이 감사원에 남길 수 있다.그런데 김만재는 왜 부정할까?친하다고 내뱉은 말이지만 그 부메랑이 너무엄청나기 때문이다.아울러 할 수없는 상황이 되면 김만재는 인정을 할 것이다. 그때는 부탁받고 자기 것인양 말한 사실도 말 할 수 없게 된다.관련된 돈이 295억이라면 새월이 흘러도 흘러간 흔적이 남는다.그래서 돈 출처를 쫒다보면 땅을 사달라고 청탁한 배경은 자연히 입증 될 터인데 측근의 잘못 대항으로 청탁자체를 부정하면 누군가가 위증 ,명예훼손,무고죄 중 하나를 받아야 하고 그처벌 때문에 진실 관계는 밝혀 질 수 밖에없다.지금이라도 진실을 말하면 될 터인데 건너올 수 없는 강을 건너와 버렸다고 생각 하는것 같아 답답하다.거짓은 들통난 즉시 고백하는 것이 제일 상책임을 알아야 할 터인데?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