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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 할아버지는 젊은 시절에 학교의 낡은 책, 걸상 수리 및 출입문 수리 등을 무보수로 해 주셨던 고마운 분이신데 지금은 모시고 살던 부모님도 돌아가시고 혼자 외롭게 살아가고 있다고 전해 들었다.
백석초등하교 적십자단원들은 이 고마운 할아버지께 그동안 모아 온 성금으로 생활필수품과 밑반찬 거리를 준비하여 예전에 받았던 그 고마운 애교활동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 모처럼 할아버지 얼굴에 미소가 가득한 하루를 만들어 드리는 시간이 되었다.
이러한 봉사활동을 계기로 농촌사회에 홀로사시는 어려운 이웃이 계심을 알고 더불어 사는 공동체의식을 교육하여, 날로 성적우선 주위의 교육현실에서 학교란 일선 학원 및 과외에서 못하는 함께하는 세상에 대한 가르침이 소중함을 우리에게 일깨워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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