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한국국제협력단이 개발도상국가와 상호교류를 통해 우호협력관계를 증진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콩고민주공화국 주요 부처간 유•무선 통신망을 구축하여 통신비용 절감은 물론 업무 효율을 높이고 대국민 서비스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이다.
포스데이타는 내년 2월까지 콩고민주공화국 대통령실, 총리실, 외교부, 공공행정부 등 주요 정부기관에 근거리통신망(LAN), 전화교환망, e-mail 시스템 등 통신 인프라를 구축하고 2년 동안 유지보수를 담당하게 된다. 또 설치된 정부통신망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각 정부기관별 시스템운영 관리자를 한국에 초청하여 네트워크 관련 기술에 대한 교육도 실시 할 예정이다.
포스데이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아프리카 IT시장으로의 진출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며 “이번 시스템이 향후 추진될 콩고민주공화국의 전자정부 시스템과 원활하게 연계될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조사와 계획을 통해 프로젝트를 추진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최근 서울시와 협력해 전자정부시스템의 해외 수출을 추진하고 있는 포스데이타는 이번 사업 외에도 2,000만불 규모의 라오스 국립대학설립 사업을 비롯해 파라과이 이민청 및 여성부 정보화 사업, 캄보디아 국립기술대학 건설 등 세계 곳곳에서 다양한 해외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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