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이에너지는 세계적 유전/가스전 탐사 및 개발전문 회사인 미국의 챌린저 미네랄(Challenger Minerals Inc: CMI)사와 함께 멕시코만 연안 광구 추가 개발에 대한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유아이에너지가 추가로 투자를 결정한 광구는 미시시피 캐년 359광구, 360광구, 403광구(Mississippi Canyon 359/360/403) 등 총 3개의 광구다.
CMI사는 미시시피 캐년 359/360/403 광구의 원유 추정 가채 매장량은 약 1천5백만 배럴로, 오는 8월 초 시추를 개시하여 2008년 중반에는 원유생산에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상기 광구개발사업에는 총 미화 3천2백만 달러 가량이 투자될 예정이며, 총 투자 금액 중 미국의 리지우드(Ridgewood)사가 지분의 27.5%를 투자하고, 미국의 앤덱스 리소시스(Andex Resources)사가 26.7%, 미국의 울프 리소시스(Wolf Resources)사가 13.3%, 미국의 노스 스타(North Star)사와 하워드 익스플로레이션(Howard Exploration)사가 각각 10%와 7.5%를 투자하게 되며, 미국의 CMI사가 10%, ㈜유아이에너지는 5%인 2백21만5천 달러를 투자한다.
㈜유아이에너지는 현재까지 멕시코만 연안 웨스트 카메론 230광구, 갈베스톤 A-155광구 및 웨스트 카메론 601광구에서 가스전 개발에 대한 투자를 진행해 왔으며, 이번 미시시피 캐년 359/360/403광구에 대한 투자는 멕시코만 연안 광구에 대한 4차 투자에 해당된다.
㈜유아이에너지의 장경현 부사장은 『이번에 투자를 결정한 미시시피 캐년 359/360/403광구는 당사의 조인트 벤처 파트너사인 CMI사의 추천 및 관련 자료에 대한 심층검토를 통해 경제적, 기술적으로 유망한 광구로 판단되어 선정 되었다』며 『이후에도 CMI사와의 전략적 협력 관계를 통해 객관적으로 충분히 검증된 광구를 대상으로 유전개발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장부사장은 또한 『유전개발사업은 탐사, 평가 및 생산설비 건설에 장기간이 소요되는 것이 일반적이나, 멕시코만 광구의 경우에는 이미 충분한 탐사작업이 완료되어 있으며, 인근 15Km내에 활용 가능한 생산 및 판매 설비가 마련되어 있는 등 개발 환경이 매우 양호하기 때문에 비교적 단기간인 1-2년 만에 생산이 가능하다』라며 『이러한 장점이 투자를 결정한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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