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 실종…긴급 수색
박원순 서울시장 실종…긴급 수색
  • 성재영 기자
  • 승인 2020.07.09 19: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딸 “유언 같은 이상한 말 남기고 집 나가”
채널A 캡처.
채널A 캡처.

박원순 서울시장이 9일 연락이 두절돼 딸이 경찰에 실종신고를 했다.

박 시장의 딸은 이날 오후 5시 17분쯤 “4~5시간 전에 아버지가 유언 같은 이상한 말을 남기고 집을 나갔는데, 전화기가 꺼져있다”며 112에 신고했다.

경찰은 서울 성북동의 핀란드 대사관저 주변에서 박 시장 휴대전화의 마지막 기록이 남아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현재 이 일대를 수색 중이다.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박 시장 관련 신고가 접수된 것이 맞고, 현재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청장 주재로 긴급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서울시에 따르면 박 시장은 이날 오전 출근하지 않았다.

서울시 관계자는 “오후 시장실에서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장 면담이 있었지만, 건강상의 이유와 최근 일정이 많다는 이유로 취소했다”고 말했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재영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온종림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