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키트 전문 기업 마이셰프는 새로운 광고모델로 트로트 가수 ‘영탁’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영탁은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인 ‘미스터 트롯’의 TOP 7로 선정되며 폭넓은 팬층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대표곡으로 ‘찐이야’, ‘니가 왜 거기서 나와’, ‘막걸리 한잔’ 등이 있다.
마이셰프 관계자는 “영탁의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와 지나온 삶이 마이셰프와 많이 닮은 부분이 있고, 무엇보다 영탁의 셰프 이미지가 너무 잘 어울려서 기쁘다”라며, “영탁을 활용한 다양한 기획전과 캠페인, 챌린지 등 활발한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영탁과 함께한 광고영상, 메이킹 필름, 이벤트 등 다양한 영상은 7월 6일부터 TV, 마이셰프 공식 유튜브 계정 및 SNS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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