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금리 연 4.75%로 상향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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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금리 연 4.75%로 상향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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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액한도대출금리는 연 2.75%에서 연 3.00%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다음 통화정책방향 결정시까지 콜금리(무담보 익일물 기준) 목표를 연 4.50%에서 연 4.75%로 상향조정하여 운용하기로 의결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유동성조절대출금리는 연 4.25%에서 연 4.50%로, 총액한도대출금리는 연 2.75%에서 연 3.00%로 각각 인상하여 2007년 7월 12일부터 시행키로 하였다.

한국은행이 콜 금리를 올린 것은 지난해 8월 이후 11개월 만이다.

이번 콜 금리 인상은 시중의 유동성이 계속 늘어나면서 물가 상승 압력이 점차 커지고 있는데다 경기 회복 움직임이 가시화되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국내 경기 수출이 높은 신장세를 지속하고 있고 투자와 소비도 꾸준히 늘어나는 등 상승기조를 이어가는등 국제유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농수산물가격 하락 등으로 안정세를 보이고 있으며 부동산가격의 오름세도 뚜렷이 둔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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