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소방서, 119구급활동 경연대회 ‘1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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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소방서, 119구급활동 경연대회 ‘1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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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장에서 해산물을 먹다 기도가 막혀 심정지가 발생한 환자’ 시나리오 작성, 최우수팀으로 선정
서천소방서
서천소방서 소속 윤상일 소방장, 김미소·정진협·정재훈 소방교는 ‘축제장에서 해산물을 먹다 기도가 막혀 심정지가 발생한 환자’를 대상으로 시나리오를 작성해 최우수팀으로 선정됐다.

서천소방서가 지난 22일 충남소방본부에서 주최한 119구급활동 경연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날 대회는 충남 16개 소방서가 참가해 사고유형별 중증응급환자 및 특수상황(감염병 의심환자, 다수사상자 발생, 만취자 등)을 가정해 작성한 구급활동 시나리오에 대한 서면 평가로 이뤄졌다.

서천소방서 소속 윤상일 소방장, 김미소·정진협·정재훈 소방교 등 4명의 대원은 ‘축제장에서 해산물을 먹다 기도가 막혀 심정지가 발생한 환자’를 대상으로 시나리오를 작성해 최우수팀으로 선정됐다.

도내 최우수상을 차지한 서천소방서는 소방청에서 실시하는 서면심사를 통과하면 7월 대구에서 열리는 소방청 주관 본선대회에 충남을 대표해 참가하게 된다.

최장일 서장은 “꾸준한 재난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훈련으로 좋은 결과를 맺은 대원들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전국 대회에서도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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