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 합동으로 구성된 『국제유가전문가협의회』는 6월 28일(목) 석유공사(사장 황두열)에서 “최근 국제유가 동향 및 2007년 하반기 유가전망”을 주제로 제 32차 회의를 개최함
ㅇ 이날 회의에는 산업자원부, 석유공사, 에너지경제연구원, 한국은행 등의 국제석유시장 전문가들이 참석하였음
협의회는 상반기 국제유가는 이상난동, 타이트한 석유수급, OPEC 감산 영향, 미 휘발유 시장 강세, 지정학적 불안요인, 투기자금 동향 등으로 인해 높은 변동성을 나타낸 것으로 분석
ㅇ 1/4분기 국제유가는 석유 수급보다는 이상난동 및 투기자금 이탈 등의 영향으로 인해 비정상적인 약세를 나타낸 것으로 평가
ㅇ 2/4분기 국제유가는 OPEC 감산지속 및 비OPEC 공급증대 감소로 인한 타이트한 수급상황, 미 휘발유 시장 강세, 지정학적 불안요인, 투기자금 유입 등으로 인해 강세를 나타낸 것으로 분석
협의회는 2007년도 하반기 석유시장 전망에 초점을 맞추어 석유 수급 상황, 미 휘발유 성수기 및 허리케인 시즌, 지정학적 불안 요인 등 주요변수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논의
ㅇ 하반기 석유시장은 비OPEC 공급이 상반기 대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견조한 세계 석유 수요 증가로 인한 타이트한 수급상황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
ㅇ 휘발유 성수기가 종료되는 3/4분기까지는 낮은 재고 수준 및 가동률로 인한 휘발유 시장 강세가 원유시장 강세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성수기 종료 이후에도 통상 11월까지 지속되는 허리케인 시즌으로 인한 공급차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음
ㅇ 하반기 이란 등 중동지역의 정정불안은 현재보다 안정화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되어 전체적인 지정학적 불안 요인이 심화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
결과적으로 2007년 하반기 국제유가(Dubai油 기준) 평균은 배럴당 65달러 내외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
- 3/4분기 국제유가는 미 휘발유 성수기 지속으로 인해 배럴당 65달러 이상의 강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
- 4/4분기 국제유가는 휘발유 성수기 종료로 인한 수급 상황 개선 및 비OPEC 공급 증대 물량 유입 등으로 인한 배럴당 65달러 이하의 안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
동 협의회는 세계 석유수급, 미 휘발유 시장, 지정학적 불안 요인, 계절적 요인 등 국제석유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들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국제유가 동향을 면밀히 점검해 나가기로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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