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C, 지역문화를 활성화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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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C, 지역문화를 활성화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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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문관부 장관배 UCC공모전, 다음달 17일까지

^^^▲ '우리가 즐기는 문화7거리'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제2회 UCC공모전^^^
사용자가 인터넷에 직접 멀티미디어 컨텐츠를 올리는 UCC가 이제는 확고하게 자리를 잡고 있다. 근래의 UCC제작 경향은 사용자들이 ‘직접’ 만드는 데 무게를 두는 것이 아니라, 그 내용에 신경을 쓰기 시작했다는 것. 특히 이슈가 되는 사안들에 대한 문제제기 방식의 하나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그러나 대기업들이 UCC홍보나 광고, 또는 공모전 등을 통해 일반인들을 이용한 ‘장사’를 한다는 의혹도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UCC는 여전히 소비자와 아마추어에게 그 가능성이 열려 있다. 그리고 현재의 최신 경향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좋은 소재가 된다. UCC에 네티즌들이 주목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네티즌들의 주목을 끄는 UCC를 지역 문화를 활성화하는 도구로 사용할 수 있을까? 사용자 스스로 이슈를 만드는 것은 아니지만 한 가지 주제에 대한 다양한 소재를 발굴한다는 면에서 충분한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이러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한국문화정보센터(공봉석 소장)가 제2회 문화관광부장관배 UCC공모전을 6월 18일부터 7월 17일까지 개최한다.

주제는 ‘우리가 즐기는 문화7거리’. 문화7거리란 타고, 자고, 먹고, 보고, 놀고, 살고, 느낄 거리를 말한다. 전국규모의 공모전인데다 주제가 지역 문화인 덕분에 심사절차가 복잡하고 까다롭다. 지역문화정보에 대한 관심유도와 지역의 활발한 참여유도를 위해 권역별 지역결선을 거쳐 본선과 최종심사를 통해 최우수작을 가리기 때문이다. 최우수상 수상작은 문화관광부장관상이 수여되고 다양한 매체를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응모접수는 새롭게 오픈한 문화포털 홈페이지(www.culture.go.kr)와 다음 tv팟 UCC콘테스트(http://tvpot.daum.net/)에서 온라인 동시접수로 진행되며,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문화포털은 지난 6월 18일, UCC 공모전에 맞춰 문화7거리(탈거리, 잘거리, 볼거리, 놀거리, 살거리, 느낄거리)를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정보와 서비스를 대폭 강화하여 새롭게 오픈하였다.

공모전 주관기관인 한국문화정보센터 공봉석 소장은 “수요자가 직접 참여하는 창의적인 UCC를 통해 우수한 지역의 문화를 발굴 홍보하고, 원하는 문화정보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U-문화서비스 기반을 위해 본 공모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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