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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면가 250원, 발행량 160만 장으로 발행일부터 전국 우체국에서 구입할 수 있고, 우표 디자인은 헤이그 특사 3인과 고종황제의 위임장이다.
1905년 11월 17일 일제의 강압에 의한 을사늑약 체결에 따라 대한제국은 외교권박탈과 국권상실의 위기를 맞게 되었다 이에 고종황제는 을사늑약의 무효와 대한제국의 국권회복을 열강에 호소하는 외교활동을 전개하고자 1907년 6월에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개최되는 제2회 만국평화회의에 이상설, 이준, 이위종특사를 비밀리에 파견하였다.
일제의 방해로 뜻을 이루지 못하자 이준 열사는 헤이그에서 분사하고 이상설과 이위종은 유럽을 순회하며 국권회복을 위한 외교활동을 계속 전개했다.
헤이그 특사 사건은 항일 독립운동의 여명을 연 대사건이라는 점과 열강 45개국이 모인 외교 무대에서 동양의 은둔국 한국을 알린 최초의 특사외교라는 점에서 역사적 의의가 크다.
우정사업본부는 100년 전 조국의 독립과 평화를 위해 싸운 헤이그특사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헤이그 특사와 고종황제의 위임장'을 담은 기념우표를 발행하며, 27일 독립기념관을 방문하여 우표 및 전시액자를 증정한다.
또한, 7월 14일 네덜란드 헤이그 소재 이준아카데미(원장 이기항)에서 개최되는 헤이그 특사 100주년 행사에도 국가보훈처 행사 방문단을 통해서 기념우표와 전시액자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헤이그 특사 100주년」기념식이 27일(수) 오전 10시 백범기념관 대회의실에서 광복회(회장 김국주) 주관으로 개최되며, 이날 행사는 김정복 국가보훈처장을 비롯하여 김국주 광복회장, 광복회원 및 유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약사보고, 영상물 상영, 개식사, 국가보훈처장 기념사, 기념노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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