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 배달이야 ? 노트북 배달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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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배달이야 ? 노트북 배달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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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노트북을 피자 배달처럼 배송하는 업체가 있어 화제다

최근 노트북을 피자 배달처럼 배송하는 업체가 있어 화제다.

대학생 K군은 최근 논문작업을 위해 인터넷을 통해 ‘노트북’을 대여했다.

평소 집에도 컴퓨터가 있고 학교에서는 공용 컴퓨터실을 사용하여 노트북까지 필요하진 않았지만 바쁜 논문작업을 도서관, 집 등을 옮겨 다니며 작업하기에는 노트북이 제격이었다. 하지만 논문작업을 위해 노트북을 선뜻 구입하기는 쉽지 않은 일이었다.

K군은 인터넷에서 논문작업과 인터넷 검색용에 적합한 노트북 종류를 살펴본 후 홈페이지에서(www.anytimenote.co.kr) 간편하게 대여신청을 했다. 주문한지 한 시간만에 노트북이 배달 되었고 논문작업에 기말시험까지 겹친 상황이었지만 작업을 계속 할 수 있었기에 차질 없이 기한 내에 논문 작업을 마칠 수 있었다.

강남지역의 회사에 L씨는 회사의 사업 설명을 하기 위해서 노트북 20 대와 프로젝터를 대여 하였다. 하루 노트북 20대와 프로젝터 장비의 대여요금은 30만원 안팍. 기존 출력물 몇 장으로 진행 하던 방식을 노트북을 사용하여 보다 효과적인 설명회를 진행할 수 있었다.

이 업체는 각종 노트북을 종류에 따라 하루 대여료 9,900원~19,000원을 받고 렌탈해 주는 서비스를 한다. 노트북 말고도 프로젝터, 캠코더, 디지털 카메라와 같은 기타 장비도 대여가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렌탈 회사와 계약을 하기 위해서는 복잡한 절차와 상당한 시일이 요구되지만, 인터넷을 통한 예약 관리 시스템과 오토바이를 이용한 배송망 구축으로 당일 예약/당일 대여 서비스가 가능해졌다.

예약 절차도 간단하다.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회원가입후 원하는 노트북을 선택 하고 즉시렌탈 버튼만 누르면 원하는 장소, 시간까지 지정하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업체 대표 송환구씨는 "컴퓨터와 인터넷이 생활 필수품화 되면서 이러한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곳이 많아졌다" 며 “궂이 단기간 동안 사용을 위해 장비를 구매하는 것보다 편리한 렌탈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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