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1억 개 돌파시점까지의 기간은 2년여가 걸렸으나, 그 후 추가 1억 개 납품에 걸린 시간은 1년 반이 소요된 셈으로, 휴대폰용 부품의 납품 수량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1억 개 납품 실현기간은 지속적으로 단축될 것으로 엠텍비젼은 전망하고 있다.
숫자로 계산해보면, 최초 납품 이래로 월 평균 4백 8십만 대씩, 즉, 하루 평균 16만대 정도의 제품을 휴일도 없이 매일 생산, 납품해온 셈이 되며, 이는 2004년부터 2007년 상반기까지 세계 카메라/멀티미디어폰 총 생산수량을 15억대라고 볼 때, 그 중 13%에 해당하는 수량이다. 즉, 그 동안 판매된 전세계 카메라/멀티미디어 폰 8대 중 1대에는 엠텍비젼 제품이 들어가 있는 셈이다.
엠텍비젼의 휴대폰용 IC 2 억 개 납품달성에 주도적인 기여를 한 제품들은 총 6개이다. 그 중 제일 많이 팔린 제품은 삼성전자의 ‘벤츠폰’에 적용되어 삼성전자를 세계 휴대폰업계의 강자로 떠오르게 했던 초창기 대표제품 MV317로, 이는 5천2백만 개 판매를 달성했으며, 그 외 4천만 대 1개 제품, 2천만 대 1개 제품, 그리고 1천만 대 3개 제품이 있다.
제품군별로 보면, 텐밀리언셀러 6개 제품 중에 5개가 CCP(Camera Control Processor) 제품군이고, 이번에 CSP(Camera Signal Processor) 제품군에서 1개가 새로이 등록 되었다. 텐밀리언셀러 6개 중, 2개는 각각 최근 5월과 6월에 등록이 되었는데, 5월에 등록된 제품은 저가폰 시장의 확산과 더불어 납품이 증가하고 있는 CCP로, 양산시작 8개월 만에 천만 개를 돌파해서 초단기간에 천만 개 판매를 이루어낸 제품이다. 또한, 6월에 등록된 CSP는 엠텍비젼의 새로운 제품군이 규모 있는 물량을 실현한 것으로, 회사의 매출전망을 밝게 해준다고 할 수 있다.
엠텍비젼 관계자는 “현재 개발 완료한 제품들 중에 새로이 텐밀리언셀러로 등록될 제품을 4개로 전망하고 있다. 이중에는 새로운 CSP 1종을 비롯해서, MMP(Mobile Multimedia Platform) 2종이 포함되어 있어, MMP가 매출구조의 주요제품이 됨과 더불어, 많은 매출향상 효과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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