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고추 정식 시기 관리요령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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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고추 정식 시기 관리요령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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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온피해 조심하고 바이러스 예방 신경 써야
고추 심기
고추 심기

청양군농업기술센터가 5월 들어 본격적인 노지 고추 정식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고 저온피해 방지와 바이러스 예방법 전파에 지도력을 모으고 있다.

청양지역의 경우 5월초가 고추 심기에 알맞은 식기이며, 정식 후 저온피해 예방과 지지대 조기 설치, 제때 웃거름 주기, 돌발 병해충 예찰 등 철저한 관리가 한해 농사를 좌우한다.

고추는 뿌리를 얕게 내리는 작물로 심은 뒤 바로 지지대를 세우고 줄기를 묶어 줘야 뿌리 활착과 초기 생육이 원활하다. 또 수확 때까지 충분한 영양분이 필요하기 때문에 표준량에 맞춰 한 달 간격으로 3회 가량 웃거름을 주는 것이 좋다.

올해 역시 지난해 많이 발생했던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가 생육 초기에 나타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총채벌레 등 매개체 방제를 위한 약제를 5월 중순부터 적정량 살포해야 한다.

기술센터는 고품질 청양고추 생산 증대와 병해충 피해를 줄이기 위해 ▲노지고추 막덮기 부직포 터널재배 4곳 ▲고추바이러스 병해경감 실증 4곳 ▲노동력 절감을 위한 양념채소 경쟁력 강화시범 6곳 ▲고온기 재배환경개선을 위한 안개분무시스템 설치 10곳 ▲고추품종비교 전시포 운영(35품종) ▲노지고추 다수확 2줄 재배 등 시범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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