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커 임강구 세상밖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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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커 임강구 세상밖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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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은 나의 인생

지난 90년대말 2집앨범 '애천'을 마지막으로 우리곁을 잠시(?)떠났던 록커 임강구가 10년만에 화려한 외출을 준비하고 있다.

음악을 접은것이 아니라 잠시 방황을 했을뿐..이라는 임강구는 내달 25일 '목련'이라는 타이틀곡으로 DigalSingle 앨범을 발매(음반사: 뮤직매니아)한다.

활동 당시 기획사와의 음악적인 마찰 때문에 프리를 선언한 그는 음악적인 간섭에서 벗어나 독자적인 작곡활동을 하며 주로 드라마 OST 에 참여하게된다. SBS 미니시리즈 사랑의향기 "나에게대답해줘" [이병헌테마] MBC 청소년드라마 나 "언제나널" MBC 메디컬드라마 해바라기 "해바라기""먼빛속의너" 등의 활동을 하며 싱어송라이터로 입지를 굳혔지만 메니지먼트부터 스캐쥴까지 스스로 소화하기엔 다소 무리가 있어서 춥고 배고프고 또 바쁜 나날을 보냈다고한다.

어느날 인터넷 검색을 하던중에 임강구는 사장된가수라고 나와 있어서 첨엔 경영주라는 뜻의 사장을 생각했는데 글을 읽어보니 음반계에서의 사장을 의미하는 것임을 읽고 또, 미사리 등지에서 라이브활동을 간간히 하는 스스로의 모습을 보니 영화 '라디오스타'의 한장면이 생각나기도 했다는것.

타이틀곡인 '목련'은 의미 그대로 그옛날의 3옥타브를 넘나드는 고음보컬의 영역에서 벗어나 그동안의 임강구의 여정을 잘나타내듯이 차분하고 느낌있는곡으로 테마를 잡았으며 이번앨범 스스로 타인의 음악터치없이 스스로 작사,작곡,편곡까지 소화해냈다.

팬들에게 죄송하다는 말과 함께 음악으로 꼭 보답을 하겠다는 말과함께 웃음을 짓는 록커 임강구의 표정에선 진정 음악으로 승부를 보는 가수는 있다는 느낌이 전해온다.

^^^▲ 임강구임강구 라이브
ⓒ 출처 뮤직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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