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나소열 서천군수와 이상만 서천군의회 의장 등 서천군 관계자 7명을 비롯해 환경부 관계자 5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실시한 정부대안사업 관련 해외 선진지역 벤치마킹의 결과를 언론에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벤치마킹은 정부대안사업 중 환경부 주관 국립생태원의 모델인 영국의 에덴프로젝트 및 큐 왕립식물원, 자연사박물관 등을 견학해 향후 국립생태원 조성사업 추진 및 운영에 반영코자 실시됐다.
이날 브리핑에서 나소열 서천군수는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에덴 식물원을 찾은 수많은 관광객이 인상적이었다.”며 “런던에서 차량으로 6시간 이상 거리에 주변 관광지마저 부족한 에덴 식물원의 성공사례를 살펴보며 천혜의 자연환경과 편리한 교통여건을 갖춘 서천군이라면 국립생태원 등이 큰 성공을 거둘 것으로 확신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에덴 식물원의 경우 연간 2700억원의 경제파급효과 및 4000여개의 일자리 창출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올리고 있다.”며 “국립생태원의 본격 가동을 대비해 지역 관광 인프라 구축 및 인근 관광지 연계 방안 마련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영국은 미래의 종자전쟁에 대비해 생물종의 확보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하고 국립생태원 및 해양생물자원관이 단순한 관람시설이 아닌 연구목적이 주된 시설인 만큼 관련 대학교 및 기업을 유치해 서천군을 바이오테크놀로지 산업 단지로 특화해나갈 계획”이라는 복안을 제시했다.
정부대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묻는 질문에 “환경부와 해수부에 따르면 국립생태원 및 해양생물자원관의 내년 사업추진비 확보는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며 “내륙산단의 경우 2010년 착공을 위한 제반 행정절차에 착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정부대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군 산하 서천발전전략기획단 신설은 현재 관련부처와 긍정적인 방향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군은 주민대표와 관련 전문가가 참여하는 실무추진단도 곧 구성해 對정부 협력 및 군민의견 수렴에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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