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디씨, ETRI와 특허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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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디씨, ETRI와 특허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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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까지 약 50억원 신규 수익창출 추진

케이디씨, ETRI와 RFID 기반 유가증권 위∙변조 방지기술 특허출원

▶ 산연 최초 RFID응용 유가증권 및 문서보안 식별기술 개발사업

▶ 금년 내 프로토타입 개발 통해 CD(양도성예금증서) 및 어음/수표에 1차 적용

▶ 2008년까지 약 50억원 신규 수익창출 추진

전자태그(RFID)를 응용해 수표, 어음, 상품권, 주권 등 유가증권의 위∙변조 방지와 추적을 가능케 하는 기술이 국내 최초로 개발돼 상용화될 전망이다.

케이디씨정보통신(대표 김태섭)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공동개발을 통해 RFID 기반의 유가증권과 문서보안의 위∙변조 식별 기술과 이를 지원하는 유통흐름 추적 백엔드 시스템 개발에 성공하고, 공동특허를 출원했다고 19일 밝혔다.

유가증권 위변조 방지기술은 유가증권에 RFID 태그와 기존 바코드를 함께 사용하여 코드 확인 후 패스워드가 있는 판독 리더(불법 리더에는 노출 차단)에게만 해당 유가증권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개인 프라이버시가 침해될 수 있는 리더의 정보취득 접근을 방지 할 수 있다. 또 유가증권의 유통흐름 파악이 가능해 합법적 추적이 가능한 여러 유가증권의 음성적 거래를 초기에 차단할 수 있는 특징을 지닌다.

문서보안 기술은 RFID태그가 부착 된 각종 종이문서나 전자문서의 위∙변조를 식별할 수 있는 첨단 기술임. 정부와 학교, 금융, 기업 등에서 생성되는 각종 증명서나 공증문서, 계약문서, 입장권 등의 위∙변조 식별은 물론 문서 폐기 후에도 영구 기록 또는 보관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케이디씨정보통신은 RRID기반의 두 특허기술을 통해 최근 본격 매출이 발생하고 있는 3D 입체영상 사업과 함께 RFID 사업 역시 미래 성장동력 사업으로 적극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2008년도 RFID사업에서 약 50억 원에 매출은 무난할 것으로 추산된다.

케이디씨정보통신 임세종 전무는 “국내외 유가증권 및 보안문서의 위∙변조 사례가 증가 함에 따라 이에 대한 식별 및 차단 시장 역시 그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며 “이번에 특허출원 된 RFID의 핵심기술과 응용 시스템이 조기에 상용화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RFID사업은 현재 차세대 국가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제2의 ‘반도체’로 집중 육성하고 있다. 2007년 SKT, KTF를 통한 모바일 RFID리더 시범서비스가 시작되는 등 올해는 RFID 확산의 원년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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