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제약, “룩셈부르크에 마취제, 근이완제 등 긴급의약품 수출”
스크롤 이동 상태바
하나제약, “룩셈부르크에 마취제, 근이완제 등 긴급의약품 수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전세계적인 마취제, 근이완제 등의 부족에 따른 수출 진행

하나제약(대표 이윤하)이 오늘 룩셈부르크에 긴급의약품을 수출한다. 품목은 마취나 수술에 쓰이는 근이완제 아트라주, 강심제인 하나도부타민염산염주사와 마약류의약품인 마취진정제 바스캄주이다.

하나제약 관계자는 “최근 미국, 유럽, 싱가폴 등 각 국가의 공공기관과 판매사로부터 마취제와 근이완제 등에 대한 수출문의가 급증”했다며, “주한 룩셈부르크 대표부의 요청으로 총 3만앰플을 긴급하게 수출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가 빠르게 확산됨에 따라 유럽 및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에서 의약품 부족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코로나19 발병 초기에는 중국에서 공급 차질이 빚어지고 인도가 의약품 수출을 금지하면서 의약품 수송이 지연되었으며, 각 국가에서 수출제한과 과잉비축 등으로 의약품의 공급이 부족해졌다.

이러한 현상으로 코로나19로 합병증이 심각한 환자에게 쓰거나 중환자실에서 사용하는 품목인 마취제, 항생제, 근육이완제 등 긴급의약품의 부족이 특히 심각하며, 하나제약의 경우에는 마취제와 근육이완제의 수출을 진행하게 된다.

하나제약 이윤하 대표는 “하나제약이 취급하는 마취제와 근이완제 품목이 전세계적으로 긴급 필요 의약품인 만큼 생산량을 늘려 각 국가의 수출요청에 빠르게 응답할 것.”이라며, “범국가적으로 더 나아가 전세계적인 코로나19 치료에 최대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