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박씨대종친회' 참석 축사
스크롤 이동 상태바
박근혜, '박씨대종친회' 참석 축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모님도 안계시고 가족도 없지만 종친 여러분들이"

^^^▲ '박씨대종친회'에 참석한 유력 대권후보 박근혜 전 대표와 박준홍 회장^^^
'신라오릉보존회' 박씨대종친회 18대 이사장 이,취임식 자리에서 박근혜 대통령 예비후보는 '박기상 신임 이사장님의 취임식에 참석하니 마음이 푸근하고 마치 고향에 온 느낌을 받는다"고 축사를 했다.

박근혜 대통령 예비후보는 "전국 각지에서 올라온 신라오릉보존회 박씨 대종친회의 시,도 본부장 지부장 청년회 부녀회의 여러분들께서 먼길을 오는데 불편과 고생을 했을 것"이라고 위로의 말을 먼저했다.

"인생 삼락, 저는 부모님도 안계시고 가족도 없지만..."

이어서 "인생 삼락이라했는데 저는 부모님도 안계시고 가족도 없지만 여기 종친 여러분들이 가족처럼 따뜻한 마음으로 대해주고 있어서 마음 든든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요즘 국민 여러분들이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다"고 말하고 "하루 빨리 모두 열심히 일 한 만큼 소득이 늘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어야 하고 어린이를 키우는데 힘이 들지 않아야 하며 나이 먹는 것이 불안하지 않아야 하는데 그러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 종친 여러분들이 힘을 쓴다면 가능하다"고 말해 큰 박수를 받았다.

박 전 대표는 끝으로 "저는 앞으로 국민들이 자랑스럽게 생각할 수 있도록 종친 여러분들이 보람과 긍지를 느낄 수있도록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씨 후손 '모두 큰 바다 이루어 가도록 함께 노력합시다'

이어, 신라오릉보존회 박씨 대종친회 박기상 신임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300미터가 넘는 심연의 바다 속에는 소리통로라는 것이 있다고 한다, 고래가 짝을 찾을 때나 무리와 중요한 의사소통이 필요할때, 이 소리 통로를 이용하는데 놀랍게도 호주나 뉴질랜드 바다에서 낸 소리를 한국의 동해나 미국의 서부해안에서 들을 수있다고 한다."

"저는 이 심해의 소리통로가 사람들 세상에도 있다고 믿는다, 그래서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마음으로 통하는 무엇인가를 공유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고 생각한다. 먼저 마음을 열고, 먼저 사랑하고자 하면 심연을 타고 흐르는 이 소통의 소리, 사랑의 소리가 우리 귀에 울려 퍼지리라 믿어 의심치않는다."

"저의 믿음과 사랑에 동참하시어 서로의 통로를 찾아 소통해 보는 소중한 시간들을 가꾸어 나가고 싶다. 우리 박씨 후손 모두의 작은 노력이 모여 큰 바다를 이루어 가도록 함께 노력합시다"라고 말해 참석한 박씨 종친 대표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